# 악어클립과 다이소 산적꼬치





공방을 하다보니 이것저것 돈이 들어갈 곳이 많이 있더라구요.

가장 큰 공방 작업실의 방값이라든지 관리비도 있고

재료값이나 도료 그리고 매달 나오는 프라모델을 구입을 하게 된답니다.


그나마 작업실 방값은 다른 곳보다 저렴하고 관리비도 크게

부담될 정도가 아니라서 지내는데는 문제는 없답니다.

도료값이나 장비를 구입하는데 큰 비용이 들어서 조금은 부담되지만요.



좋은 도구일수록 작업 능률이나 퀄리티를 살리는데 도움이 될 수 있어

가끔은 큰마음 먹고 좋은 걸로 구입하기도 해요.


도색을 하려면 도색집게가 많이 필요한데,

당시 공방에 있는 집게수가 50개 이상 되지 않아

원활한 작업은 힘든 상황이었답니다.

그래서 따로 구입을 하고자 했지만 생각보다 가격대가 높아 고민하던 사이

완제품이 아닌 악어클립과 꼬치를 별도로 구입하여 수작업으로

만들면 어느정도 비용이 절감 시킬 수 있다는걸 알았어요.













인터넷 오픈마켓을 통해서 단가 80원짜리

악어클립 중 300개 소 300개를 구입하여

물건을 받아보았습니다.

고무케이스로 옷을 입혀져 있었는데,

도색집게로 변신시키기 위해 모두 벗겨버렸습니다.













다이소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산적꼬치는 2000원이면 100~120개 정도

묶인 상품을 구할 수 있어서 비용 절감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어요.

꼬치에 클립 끝을 조여서 고정시킨다음 견고하게 해주기 위해서

전기테이프를 감고 불에 지져주었더니

꽤 튼튼한 도색집게가 완성 되었습니다.


손이 조금 가서 그렇지 어렵지도 않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다른 작업을 하고 시간이 남을때면 TV를 틀어두고

마주 앉아서 집개작업을 했답니다.

굴러다니는 빈 PT병을 날라서 집게를 모아두었구요.













1시간 마짝 만들고 보니 근 90여개정도 만들었던거 같습니다.

푸짐한 집게를 보니 뿌듯하고 기분이 좋네요.

하루 아침에 다 만들기엔 시간도 부족하고 지루해서 틈틈이 만들어야 겠어요.

집게를 따로 만든 덕분에 이번에 MG퍼건을 작업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확실히 집게가 넉넉하니깐 한번에 많은 양을 작업할 수 있었거든요.












그때 당시 작업하던 모습인데요.

새로운 도색집게 시험도 해볼겸 사용해보았답니다.

중,소 사이즈로 주문했는데, 부품을 고정시키에 적절한 크기 같아요.

단단하게 물고 있는게 도색을 할때 부품이 잘 고정이 되어서 만족스럽니다.











# 마치며


사소한 소비도 조금씩 절감하는게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넉넉한 사정으로 취미를 하는게 아니다보니 이런 작은 소비에도 큰 부담이 될 수 있거든요.
매달 나오는 건프라만 해도 정말 필요하거나 충독적이지 않는 이상
쉽게 구입도 못하는 입장이라 돈 관리가 필요하답니다.

어찌되었건 후에 추가적으로 주문을 해서 더 만들어두어야 겠어요.
넉넉하게 만들어서 저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작업할 수 있게 해주는게
앞으로도 편할 것 같네요.




글쓴이 : 얌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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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담매니아2호기 얌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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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브러쉬 손질





무엇이든 장비를 손질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비싼 장비든 저렴한 장비든 어떻게 관리하기에 따라서 작업의 능률도 달라지고
좀 더 오랫동안 잘 사용할 수 있거든요.

특히나 장시간, 자주 사용하게 되는 장비는 금방 상하거나
고장이 생길 수 있어서 손질을 하고 관리를 잘 해줘야합니다.

돈이 많다면 상관없지만요...













최근에 도색연습을 하면서 오랫동안 에어브러쉬를 사용하는데

한때는 유난히 도료가 잘 나오지도 않고 바람소리만 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또 도료의 잔여물이 그냥 흘러 나오거나 이런저런 애로사항이 있는데요.

콤프레셔의 기압도 일정하고 물이 차는것도 빼주었는데...


무엇이 문제였을까요.

에어브러쉬도 내부까지 완전히 분해하여 손질을 해주어야 한다는

대헌형님의 말에 이참에 분해법을 배우고 손질을 함께 해보았습니다.












에어브러쉬가 복잡할 것 같았지만 생각보다 단순한 구조로 만들어져 있어서

쉽게 분해하고 조립이 가능했습니다.

머리부터 꼬리까지 분리할 수 있는 부품들은 죄다 분리 해보았습니다.

작은 부품들은 분실의 위험이 있으니 휴지나 작은 통에 담아서

잃어버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겠네요.












큰 면이나 쉽게 닦을 수 있는 부품들은 깨끗한 헝겊이나

휴지 혹은 세척제를 이용해 그냥 깨끗하게 닦아주면 된답니다.

만약 굳거나 묻어난 도료가 있으면 신너를 조금 묻혀서

닦아주면 깨끗하게 닦인답니다.













에어브러쉬에서 압을 당기는 부위도 내부를 닦아주어야 하는데요.

작은 붓에 신너를 조금 묻혀서 닦아주면 된답니다.

남자분들이라면 다들 총기 손질을 해보셨을텐데

비슷한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신너같은 휘발성들은 금방 증발하지만 되도록이면

물기가 남지 않도록 잘 닦아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물기나 이물질 같은 경우 도구를 상하게 하는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꼬리쪽 부품들도 신너를 묻힌 휴지를 통해서 깨끗하게 닦아주었습니다.

몇번 안 닦았는데도 금방 반짝반짝한 윤기를 보이며

깨끗해졌습니다.












마지막은 도료가 분사되는 머리부분을 손질해주는데

겉의 면과 내부를 닦아주지만 실제적으로 중심핀과 연결되는 부위에도

이물질이 낄 염려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신너를 내부에 조금 흘러넣고 핀을 넣고 빼고를 반복하다 보면

신너를 통해서 이물질이 함께 걸러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때 핀이 힘을 잘못쓰면 휘어질 염려가 있으니 힘조절을 해주셔야 됩니다.












# 마치며


제 에어브러쉬는 구입한지 이제 한달채 되지 않아 사용횟수가 적은 편인데요.
에어브러쉬 작업을 자주 하거나 오래사용하는 경우에 내부에도 도료가 넘치거나
세어나올 경우가 있답니다.

굳거나 이물질이 남게 되면 분사하는데 방해가 될 수 있어서 한번씩 손질해줄 필요가 있는데
너무 자주 하면 오히려 도구가 상할 수 있어서 한달 1번 내지 2주에 한번씩 가볍게
닦아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에어브러쉬를 조금 닦아주어서 그런지 몰라도
다시 사용을 하니 다시 정상적으로 잘 분사되더군요.

장비를 어떻게 쓰는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관리하는가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글쓴이 : 얌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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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담매니아2호기 얌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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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헌형님 작품






볼이라고 하면 우주세기에서 빠질 수 없는 연방의 보조 기체입니다.
본래 건설 및 우주탐사형으로 제작된 모빌아머로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사용되었습니다.
1년 전쟁이라는 상황 때문에 호위와 방위를 위한 무기도 장착도 가능한데요.

산업형 모빌아머이라서 다른 모빌슈츠들에 비해 전체적인 성능이 부족하지만
나름대로 선방이 가능한 모빌아머랍니다.
실제 애니메이션에서도 주인공이 볼을 타고 모빌슈츠들을 방해하는 모습도 보여주기 했습니다.

게임에서도 가끔 등장하는데 예상외의 전력을 보여주어서
모두를 깜짝 놀라기도 했답니다.
건담 팬이시라면 예전 넷마블에서 운영했던 'SD건담캡슐파이터'를 기억하실 겁니다.



아무튼 이번 건프라 역시 대헌형님께서 만드셨는데
MG 볼 버카로 동글동글한 외모에 몹지 않게 꽤나 디테일함을 갖추고 있는 프라모델입니다.
외부 페더라인뿐 아니라 내부프레임이 정교하게 잘 만들어져서
건프라를 만드는 사람들에겐 꽤나 이름이 날린 녀석입니다.








명암효과를 주기 위해서 검은 도료로 먼저 베이스를 깔아둔 뒤

흰 도료를 엎어서 색을 칠하셨는데요.

얼룩덜룩한 느낌이 나면서 리얼한 느낌을 주는 것 같아

꽤 표현이 잘 되었습니다.


최근 대헌형님께서 꾸준히 익히고 계신 방법인데

이것도 선생님께 배우신 방법 중 하나랍니다.













다른 모빌슈츠 MG에 비해서 디테일한 면이 살아있습니다.

프레임부터 기본 페널라인이 잘 그려져 있어서

아마 형님도 만들면서도 감탄을 하셨을 것 같습니다.











# 마치며


스타크래프트로 이야기하자면 SCV와 같은 일을 하는 모빌아머로

우주에서 자제를 옴기거나 수리 및 공돌이들을 위한 기체입니다.

전시 상황이라 무기도 따로 탑재가 가능하여 비상시에는 전투에도 참전한 답니다.


실제 볼에도 볼K라고 하여 전투사양으로 만들어진 모델도 있답니다.

소개해드린 프라모델은 MG 1/100 볼 Ver.Ka 입니다.


깔끔하게 도색이 잘되어 버카만의 디테일 느낌을 잘 살린 것 같습니다.








만든이 : 김대헌

글쓴이 얌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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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헌형님 작품





제가 없는 동안 평일에는 대헌형님께서는 거의 혼자서 작업실을 지키고 계시는데요.

매주 한 가지씩 작품을 만들어내는 것 같습니다.

사실 다른 작품사진들을 많이 받았지만, 블로그 글을 미루다보니깐

콘텐츠만 자꾸만 쌓여가네요.


아무튼 이번에 소개해드릴 프라모델은

최근 1기를 무사히 마무리 지은 최신작 철혈의 오펀스 주역기

건담 발바토스인데요.


'건담프레임'이라는 설정으로 파츠가 업그레이드되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모습인 4형태는 발바토스의 꽃이죠.

기존의 건담시리즈와는 다르게 내부 프레임이 노출되는 형태로

굉장히 독특한 설정이 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HG 건담 발바토스 4형태 풀도색을 마친 모습입니다.














어깨와 무릎의 붉은 마크를 미쳐 넣지 않고 사진을 찍으셨다고 합니다.

내부프레임부터 전체적으로 에어브러쉬로 도색을 해준 수

작은 부품이나 스티커가 들어갈 자리엔 붓으로 도색을 해주셨다고 하네요.














노출되는 프레임의 경우 크롬이나 우레탄 느낌을 살려주어서

디테일 퀄리티가 꽤 높아보입니다.

깔끔하게 잘 도색되어 나름대로 완성도가 높아보이네요.


















발바토스는 역시 검이나 원거리 무기보다 둔탁한 둔기류 무기가

잘 어울리는 기체인데요.

재빠르고 섬세한 기존의 건담들과 비해

다소 무식하고 과격한 모습들을 많이 보여주는 건담인거 같습니다.


파일럿인 미카의 영향이 크죠.














내부프레임의 모습인데요.

전체적으로 유광블랙을 입혀주었고, 포인트를 주는 프레임에는

각가지 색상을 입혀 디테일함을 주었습니다.

건담프레임하면 이젠 발바토스가 상징이 된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공방에 있는 발바토스 3인방 모습으로 포스팅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오른쪽에 서있는 제 발바토스도 보이네요.

부분 도색으로만 해주어도 멋진 발바토스 입니다.











# 마치며


철혈의 오펀스는 1기를 마무리로 다음 스토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실 전 보다가 말아서 어떻게 마무리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나름대로 재미있게 보고 있는 시리즈이죠.

우주세기의 느낌을 주면서도 비우주세기와 잘 섞인 작품 같습니다.
사람들마다 의견이 갈리지만, 작품마다 비교할게 아니라 그 자체 세계관으로만
봤으면 좋겠네요.

오펀스에 대한 주제와 세계관 설정 등에 조금은 미스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부분들이 다소 아쉬운 마음에 팬들이 하나씩 지적하는 것이죠.
지적이나 건의 역시 또 다른 관심의 표현으로 2기땐 보다 완성도 높은
스토리로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철혈의 오펀스 시리즈로 RE시리즈가 대거 출연을 했는데
저도 조만간 1/100 시리즈를 하나 구입해볼까 합니다.




만든이 : 김대헌
글쓴이 : 얌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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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담매니아2호기 얌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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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헌형님 작품




엑스포에 계신 '건담매니아' 선생님과 함께
밀리터리 작업을 하셨던 대헌형님께서
완성된 프라모델을 보내주셨는데요.
이번 기회에 밀러프라에 대한 매력을 알게 되었고,
붓도색에 대한 스킬이
늘어서 굉장히 보람찬 작업이었다고 합니다.


선생님 작품과 함께 보내준 사진입니다.











GERMAN STEYR TYPE 1500A/01

2차대전 초기부터 종료될때까지 고위지휘관의 이동수단으로

사용했던 차량인데요. 오스트리아 Steyr(슈타이어)사가 만든

군용트럭으로 시속 100km의 최고속도와 주행성능이 좋다고 합니다.

독일군 고위지휘관 탑승용 차량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최대 5인승이라고 합니다.


물론 다양한 형태와 모델의 슈타이어가 있지만, 일반 지프보다 승차감이나

뛰어난 성능으로 호평을 받은 차량이라고 합니다



대헌 형님도 선생님 옆에서 붓도색을 배우면서 슈타이어를 도색해 나갔는데요.

도색을 하면서 명암효과도 함께 주어서 나름대로 실사화를 시켜주었습니다.





GERMAN STEYR TYPE 1500A/01
















# 마치며


전체적인 색상은 통일되어 있지만 명암효과를 줌으로써 디테일한 면을 살려주었습니다.
그림자나 포인트를 부각시켜주었는 것이 이번 작품의 포인트인데요.
이번 계기로 밀러에 대한 재미도 생겨서 조만간 다른 작품을 통해
도전해볼 생각이라고 합니다.

제 친구 중에도 탱크를 조립하는 친구가 있는데
기회가 된다면 그 친구한테도 권유하고 공방 초대도 하고
밀러에 대한 것에 대해 배워보고 싶네요.







만든이 : 김대헌

글쓴이 : 얌탱이



Posted by 건담매니아2호기 얌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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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매니아 선생님




저희가 공방을 가질 수 있었던건 다 기존에 계셨던 '건담매니아' 선생님 덕분인데요.
대헌 형님은 오랫동안 선생님을 알고 조금씩 건프라에 대해 배우셨답니다.
선생님이 프라쪽으로 시작하게 되신건 벌써 10여년전인데
처음에는 취미로 시작을 했다가 지금은 거의 전문가급으로 성장하셨고
현재 경주엑스포에서 조형디자인에 관한 기획을 맡고 계신답니다.

여전히 '건담매니아'라는 이름가지고 활동하고 계십니다.
옛날에는 루리웹 등에 밀러나 건프라쪽으로 활동을 하셔서 반짝 화제를 모우시기도 했어요.

이번에 대헌 형님께서 함께 붓도색도 배울겸 밀러 작업을 같이 하셨다고
사진을 보내주셨는데, 이번에 소개해드릴 작품은
'건담매니아' 선생님께서 최근에 만드신 아카데미 M966 TOW입니다.





# ACADEMY M966 TOW 








전 사실 밀리터리쪽으론 큰 지식이 없어서

어떤 군용차량인지 무기인지는 정확하게 모른답니다.

그래서 조금 정보를 찾아보았는데요.


M966 함비 차량에 탑재된 TOW라는 무기로써 차량뿐 아니라

본래 지상발사형과 헬리콥터 발사형으로 두가지로 개발이 되었다고 합니다.

1970년부터 미국 육군 실전 배치되어 다양하게 전술에 활용되었는데

실전 사례로 유명한 것이 남베트남전에서 사용이 되었다고 하네요.

현재도 새로운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되고 있는

무기로써 실용성이 좋은 중화기라고 합니다. 










본래 미술을 전공하시던 분이라 디테일한 표현이 굉장히 눈에 띄는데요.

밀리터리 작업은 순수 붓작업으로만 표현을 했다고 합니다.












섬세한 디테일이 정말 놀랐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어느것 하나 놓치는 것 없이

실사의 느낌을 그대로 주고 있습니다.














# 마치며

도색의 기초이자 끝판왕은 역시 붓도색이 아닐까 합니다.
붓도색은 배우는 과정도 어렵고 숙달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캔이나 다른 도색 방식과는 다르게 좀더
디테일하고 꼼꼼한 처리가 가능한게 장점입니다.

붓의 효과에 따라서 실사에 가까운 느낌을
살리면서도 동시에 디테일 업까지 살려준답니다.
역시 '건담매니아' 라는 닉네임이 그냥 생긴 것이 아닌 것 같아요.

현재 선생님은 경주엑스포 공원에서 건담 전시관을 게시하여
여러가지 작품을 전시하면서 프라 체험교육도 하고 있답니다.
휴일날, 시간이 있으시다면 엑스포를 통해서
선생님 작품을 직접 관람해보셨으면 좋겠네요.







만든이 : 건담매니아
글쓴이 : 얌탱이



Posted by 건담매니아2호기 얌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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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더블제타 재발매




지난주에 건담베이스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더블적립과 스탬프 이벤트를 하고 있어

오랜만에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일부러 저녁먹는 시간대를 골라서 방문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 없더라구요.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 가족들이 있긴했지만, 지난 이벤트에 비하면

많이 한산한 편이라 매장을 둘러보는데 여유로웠답니다.


본래 크게 구입하려는 생각은 딱히 없었답니다.

이번달 생활비가 많이 나와서 더 이상의 지출하기엔 좀 부담스러웠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새로나오는 모델들의 실제 전시 참고도 하고

사더라도 싸게 HG로 포인트와 스탬프를 받기 위해서 방문했답니다.


그런데 그녀석이 있을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MG더블제타가 건담베이스 매장에 재고가 딱 하나가 남아있더라구요.

첫 발매일은 1999년 20세기에 나왔던 고전킷이라고 합니다.

당시 출시된 모델 중에서도 큰 사이즈를 차지하고 있고

덩치뿐 아니라 변신, 합체 그리고 중무장으로 된 다양한 매력을 가진 프라모델이죠.

하지만 더블제타는 제타에 비해 큰 흥행을 하지 못했고,

그로 인해 프라모델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고 합니다.

전통 기동전사 시리즈 중에서는 혹평가를 받은 시리즈이죠.









한동안 MG더블제타의 재고를 찾기엔 쉽지 않았습니다.

그 후 재고량도 많이 없을뿐더러 프라모델에 대한 품질과 평이 좋지않았기에

빨리 단종이 되어 버렸는데요.

올 4월에 재발매된다는 소식이 있었다고 하던데

저는 구입하고나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어찌되었건 MG더블제타를 제 손으로 직접 사게된 것이 정말 영광이네요.








더블제타를 구입을 하고 보니, 이펙트파츠를 추가로 받았는데요.

완성 후 설정샷을 찍기에 좋은 재료 같습니다.









1999년에 처음 발매되었던 구판이지만

그때 당시의 프라모델 킷 치곤 분할킷이나

옵션파츠들은 상당히 괜찮은걸로 생각이 듭니다.

아직 개봉을 해보지않아 실제 런너를 어떨지 모르겠지만


이녀석을 개봉할날만 기다려집니다.






글쓴이 : 얌탱이






Posted by 건담매니아2호기 얌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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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헌 형님 도색



최근에 만들었던 대헌형님의 도색 작품인데요.
MG 윙제로커스텀 ( Ver. EW )입니다.

컨셉은 천사로 전체적으로 하얀 우레탄 도료를 활용해 도색을 마쳤답니다.
중간에 작업하는 과정을 봤는데, 변해가는 과정이 참 신기하더라구요.
저는 경주에 자주 가질 못하니 처음 작업만 보다가
부산에서 사진을 통해서 완성소식을 듣게 되었답니다.




#MG윙제커








신기동전기 건담W의 주력기인 윙제로커스텀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 각광받는 시리즈로 극장판 엔드레스 왈츠에서 윙건담의

날개를 천사와 같은 깃털 형식으로 만들어져서 독특한 스타일의 건담이 완성이 되었는데요.

주력 무기인 트윈버스터 라이플은 초장거리 형식으로 대공에 능한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엔드레스 왈츠를 보신분들이라면 윙제로커스텀의 풀버스트 장면을 잊을 수 없는데요.

히로인 리리나를 구하기 위해 쉴드 파괴장면은 명장면 중 명장면이죠.













윙제로커스텀은 TV판에서 등장하는 디자인과 EW버젼의

디자인이 확연하 차이를 주고 있습니다.

윙제로뿐 아니라 다른 기체들 역시 극장판에 오면서

새롭게 재디자인 되어 팬들에게 큰 퍼포먼스와 호응을 보여주었습니다.

건담시드 이전에 가장 인기가 있고 팬들 층이 많았던

시리즈는 건담W이 비우주세기에서 만연 1등이 아니었을까 생각이 듭니다.





#윙제로 도색










서페이서와 검은 도료로 밑도색 후 전체적으 하얀 우레탄 작업을 하셨다고 합니다.

내부프레임은 메탈빌드 형식으로 표현을 해주어서 속까지 고급스럽게 잘 표현된 것 같습니다.











날개는 검은 명암을 살짝주었다고 합니다.

살짝 약한 감이 있지만 그림자가 생기는 듯한 효과가 되어서

무거우면서도 화사한 느낌이 조화롭게 되는 것 같습니다.















화이트 + 골드의 조화로 굉장히 고급스럽게 표현이 되었습니다.

윙제로커스텀은 역시 깃털형식의 날개가 가장 예쁘고 돋이는 것 같습니다.

















# 마치며



이후 첫 우레탄 작업을 통해 완성된
윙제로커스텀으로 인생 샷이라고 할정도 퀄리티가 완성된 것 같습니다.
저도 도색작업이 좀 더 능숙하게 된다면 이런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겠죠?

개인적일도 있고 포스팅이 자꾸만 미뤄지게 되네요.
블로그 운영을 위해서라도 계속해서 공방에서 만들어지는 작품과
제 개인 건파라들을 소개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만든이 : 김대헌
글쓴이 : 얌탱이



건담제작소



Posted by 건담매니아2호기 얌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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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몰 개편




건담 프라모델이나 피규어 등 키덜트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사이트는 최근에 많이 개설이 되어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하고 있는데요.
저는 예전부터 반다이몰을 주로 이용하고 있답니다.
부산에는 서면 건담베이스가 있어서 직접 오프라인으로 직접 구입을 하는터라
온라인으로는 잘 이용하는편은 아닌데요.


이번에 메일을 통해서 반다이몰 리뉴얼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번 소식을 통해서 APP도 출시되었다는건 처음 알았네요.

G클럽 소식등을 보기 위해서 최적화되어 있지않은 사이트에 들어갈때마다

불편했었는데 이번 소식이 반갑네요.


이번 리뉴얼 내용을 간략하게 살펴보겠습니다.





# 리뉴얼 내용








반다이몰 모바일웹사이트 와 어플리케이션 진행을 통해

모바일 환경에 대한 요청 사항과 필요성으로 서비스를 준비하면서

PC웹 사이트도 함께 개선이 되는데요.


앱의 경우는 계속해서 개발중이므로 안드로이드와 IOS의 배포 시기가

다를 수 있다고 하네요.





1. 통합쿠폰제도 운영


본래 회원등급쿠폰은 반다이몰, 직영점에서 사용하는 쿠폰이 별도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이번 개편을 통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제도를 준비중이라고 하는데요.

쿠폰 여부는 모바일 및 PC마이페이지를 통해서 확인을 할 수 있지만 아직까지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서

추후 8월부터 별도로 발행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2. 구매확정 제도


온라인 쇼핑을 주로 사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온라인 쇼핑에는 구매확정 기능이 있습니다.

반다이몰에서 예약제 상품들은 배송기간도 길고 포인트를 받는 시기가 늦어지는 점이 있었는데

이번 개편을 통해서 구매확정 기능을 통해서 상품을 받은 뒤 구매확정을 하면

오류없이 포인트가 지급이 된다고 하네요.


( ※ 기존 적립금, 포인트의 명칭은 포인트로 통일됩니다. )





3. 포인트 지급 기준 변경


반다이몰은 판매가 기준으로 정율 지급을 했지만 개편 후에는 실결제가 기준으로

직영점과 동일하게 지급이 된다고 하네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포인트가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합니다.


완구의 경우는 기준 5%에서 10%으로 적립률이 상승이 된다고 합니다.


( ※ 실결제적립율이란 : 판매가 - 할인 + 포인트 = 실결제가 %지급 )








4. 회원등급 확정 시점 변경


기존의 방식은 1~6월 상반기 구매금액 기준으로 회원등급을 7월에 적용을 했지만

이번 개편을 통해서 7월이 아닌 8월에 등급이 적용된다고 합니다.


연 2회 대상기간에서 익월에 확정되어 혜택과 등급이 지급되던 등급부여가

연 2회 대상기간에서 익익월에 확정되어 혜택과 등급이 지급됩니다.

대상기간에서 익월에 대상기간의 주문을 취소, 반품하는 경우 익익월의 

등급평가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회원등급 관련으로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마치며



작년 말부터 올해초까진 건담베이스를 통해서 열심히 구매를 해서 현재 회원등급이 실버인데요.

요즘은 그렇게 사정이 좋은 편도 아니고 갈 기회가 생기지 않아 등급이 조정될 것 같네요.

어찌되었건 그동안 불편하게 여겨졌던 시스템들이 조금씩 개선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조금 늦은 감이 있긴하지만....

저처럼 건담매장이나 반다이몰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래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문 판매사이트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

실제 경쟁을 하고 고객층 확보를 위해선 꾸준한 개선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개편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해보았습니다.

반다이몰을 주로 이용하시는분들께선 참고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반다이몰 : http://www.bandaimall.co.kr/defaults/index.do





글쓴이 : 얌탱이




Posted by 건담매니아2호기 얌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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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스토리


원래 성격상 블로그를 잘 관리할 수 있는편이 아니었다.
게으른 탓에 생각보다 부지런하게 관리도 어렵고 글재주도
따로 없어서 블로그를 운영하는건 생각도 못했답니다.
그런 내가 어느순간 이쪽 관련 일을 하고 있으니 운명이라는게 참 신기한거 같습니다.

건담제작소 블로그를 만들때도 네이버 블로그를 배제하고 티스토리를 선택한 것도
나름 그런한 이유가 될 수 있는데요.

네이버블로그의 경우 유입수와 블로그 지수 유지를 위해선 특정 키워드와
콘텐츠의 질에 대해 신경을 써야 돼서 관리하는게 상당히 애로사항이 있었답니다.
또 IP의 영향이 크다보니 인터넷을 아무거나 사용하는데 제한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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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되었건 지금 나름 건담제작소로 우리가 건프라를 만드는 과정과

작품들을 조금씩 소개를 하고 있는데요.

현재까지 무난하게 유지되고 있는거 같아서 나름 안심이 되는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를 선택한 것은 HTML 소스등을 활용해야한다는 점이 조금 어렵지만

네이버 블로그와는 큰 차이는 없고 이웃 개념도 없으며

네이버보다는 관리하는데 조금은 수월하다는 점입니다.


웹마스터도구 등을 활용하여 등록을 하고

사이트 수집신청을 통해 노출을 비교하고 있답니다.









일정상 자주 올리기는 힘든편이지만 그래도 유지를 위해서 나름대로

시간을 내서 포스팅을 하고 있는 중인데요.

현재까지는 14번 포스팅까지 완료되어 사이트가 수집된 상태랍니다.

블로그의 콘텐츠는 얌탱이의 일상과 개인적인 생각

그리고 SNS에 업로드 되어가는 건프라 사진들을 포스팅 할 생각이랍니다.








4월 28일에 등록을 해둔 RSS와 사이트맵이 이제 인증에 성공이 되어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모바일 환경에 맞는 최적화 블로그는 설정하는 법이 몰라

따로 생략을 했답니다.


마무튼 이제 RSS도 등록이 완료되었으니 블로그를 열심히 써야겠어요.

아직 소개하지 못한 건프라들이 많아서 누구부터 소개를 해야될지 고민이 되네요.





글쓴이 : 얌탱이




Posted by 건담매니아2호기 얌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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