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매니아 2호점 포스팅 관련 키워드 생각






우선 "경주"라는 키워드는 가장 메인으로 잡아야한다.

경주에 있는 건담매니아 공방이 1,2호점이 함께 있으며 가장 홈그라운드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경주와 연관된 키워드들을 많이 뽑을 필요가 있으며, 보다 넓은 범위로

생각을 해두어야 한다.


세부 키워드를 어떻게 뽑고 컨텐츠를 활용해야 할지가 가장 관건인거 같다.



어제 포스팅으로 건담프라모델과 반다이몰을 통해서 키워드를 생각해보았다.

아무래도 "건담프라모델""반다이몰"은 가장 큰 키워드이며,

메인 키워드로 광고비도 어마어마하다.

그리고 왠만한 큰 블로그가 아닌 이상 노출 여부는 미지수


하지만 순위에 들어갈지 여부에 한번 테스트를 진행해보았다.









"반다이몰" 키워드는 제목을 쓸때 좀 후자쪽으로 사용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검색을 통해서 느낀 점은 역시 노출을 하고 싶다면, 노출을 원하는 키워드를 앞쪽으로

빼는편이 좋다는 것이다.


이건 예나 지금이나 차이가 없다고 판단되었다.









< 최신순 목록 >




"건담프라모델"은 다양한 쇼핑몰들이 함께 사용하는 키워드라서 일반 작은 블로그가

노출을 하기에는 조금은 무리가 있을 수 있다.

그래도 지금보니 최신순으로는 노출이 되는 모양이라

블로그가 나쁜 상태가 아니라고 판단이 되었다.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지라 구지 검색 광고까지 활용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혹시 더 오래 운영되거나 잘 활성화가 된다면, 파워컨텐츠 정도로 고려해보아야 겠다.










Posted by 건담매니아2호기 얌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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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어클립과 다이소 산적꼬치





공방을 하다보니 이것저것 돈이 들어갈 곳이 많이 있더라구요.

가장 큰 공방 작업실의 방값이라든지 관리비도 있고

재료값이나 도료 그리고 매달 나오는 프라모델을 구입을 하게 된답니다.


그나마 작업실 방값은 다른 곳보다 저렴하고 관리비도 크게

부담될 정도가 아니라서 지내는데는 문제는 없답니다.

도료값이나 장비를 구입하는데 큰 비용이 들어서 조금은 부담되지만요.



좋은 도구일수록 작업 능률이나 퀄리티를 살리는데 도움이 될 수 있어

가끔은 큰마음 먹고 좋은 걸로 구입하기도 해요.


도색을 하려면 도색집게가 많이 필요한데,

당시 공방에 있는 집게수가 50개 이상 되지 않아

원활한 작업은 힘든 상황이었답니다.

그래서 따로 구입을 하고자 했지만 생각보다 가격대가 높아 고민하던 사이

완제품이 아닌 악어클립과 꼬치를 별도로 구입하여 수작업으로

만들면 어느정도 비용이 절감 시킬 수 있다는걸 알았어요.













인터넷 오픈마켓을 통해서 단가 80원짜리

악어클립 중 300개 소 300개를 구입하여

물건을 받아보았습니다.

고무케이스로 옷을 입혀져 있었는데,

도색집게로 변신시키기 위해 모두 벗겨버렸습니다.













다이소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산적꼬치는 2000원이면 100~120개 정도

묶인 상품을 구할 수 있어서 비용 절감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어요.

꼬치에 클립 끝을 조여서 고정시킨다음 견고하게 해주기 위해서

전기테이프를 감고 불에 지져주었더니

꽤 튼튼한 도색집게가 완성 되었습니다.


손이 조금 가서 그렇지 어렵지도 않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다른 작업을 하고 시간이 남을때면 TV를 틀어두고

마주 앉아서 집개작업을 했답니다.

굴러다니는 빈 PT병을 날라서 집게를 모아두었구요.













1시간 마짝 만들고 보니 근 90여개정도 만들었던거 같습니다.

푸짐한 집게를 보니 뿌듯하고 기분이 좋네요.

하루 아침에 다 만들기엔 시간도 부족하고 지루해서 틈틈이 만들어야 겠어요.

집게를 따로 만든 덕분에 이번에 MG퍼건을 작업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확실히 집게가 넉넉하니깐 한번에 많은 양을 작업할 수 있었거든요.












그때 당시 작업하던 모습인데요.

새로운 도색집게 시험도 해볼겸 사용해보았답니다.

중,소 사이즈로 주문했는데, 부품을 고정시키에 적절한 크기 같아요.

단단하게 물고 있는게 도색을 할때 부품이 잘 고정이 되어서 만족스럽니다.











# 마치며


사소한 소비도 조금씩 절감하는게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넉넉한 사정으로 취미를 하는게 아니다보니 이런 작은 소비에도 큰 부담이 될 수 있거든요.
매달 나오는 건프라만 해도 정말 필요하거나 충독적이지 않는 이상
쉽게 구입도 못하는 입장이라 돈 관리가 필요하답니다.

어찌되었건 후에 추가적으로 주문을 해서 더 만들어두어야 겠어요.
넉넉하게 만들어서 저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작업할 수 있게 해주는게
앞으로도 편할 것 같네요.




글쓴이 : 얌탱이



건담제작소












Posted by 건담매니아2호기 얌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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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통의 카톡메시










회사에서 업무를 보고 있던 중 대헌형님께서 몇장의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선생님이 작업하고 계신 엑스포에 방문해서 남은 폐품으로

'요츠바랑'에 등장한 '단보'를 만들었다고 하네요.

깨알같은 단보에 웃음이 터졌답니다.


생각 이상의 퀄리티를 보여준 단보로

마치 피규어제품 같네요.








# 뜻밖의 단보











가까이서 보니 정말 폐품을 모아서 만든 느낌이 났습니다.

하지만 위화감없이 느껴지는건 역시 단보 자체가

이러한 컨셉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죠?

























뜻밖에 단보의 등장에 흐믓하게 바라보았네요.

대헌 형님이 평소 손재주가 좋으신건 알았지만

날이 갈수록 발전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공방에 방문하면 만날 수 있을까

설램이 가득한 기대감이 생기네요~~







사진제공자 : 김대헌

글쓴이 : 얌탱이





건담제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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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제작소 명함이 완성이 되었어요.


어느덧 작업실을 이어받게 되어 조금씩 형태가 갖춰지고 있는데요.

함께 작업실을 운영하기로 했던 대헌 형님은 제가 자리를 함께 하지 못했음에도

부지런히 공방을 알리려고 이것저것 많이 알아보신 모양입니다.

어느샌가 명함까지 완성되어서 조금씩 공방을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건담제작소는

경주시 동천동에 위치하고 있는 건담제작소 공방은 아직은 작은 공간으로

우리들만의 작업실로 운영되고 있지만, 의뢰를 희망하는 분들에겐

다른 곳보다는 보다 저렴하고 좋은 품질을 위해 작업을 해드리고 있답니다.


의뢰를 원하실때는 약간의 정보를 주시면 보다 수월하게 작업이 가능한데요.

의뢰뿐 아니라 방문하셔서 구경도 하셔도 되고, 매번 찾아서 함께

작업을 할 수 있는 인연도 찾고 있답니다.


서울, 대구, 부산과 같은 대도시뿐 아니라 지방 지역에서도

나홀로 취미 생활을 하시는 분들과 좋은 인연을 나눴으면 좋겠어요.


경주에 있는 작은 공방점에서 함께 건담을 만들 사람을 찾습니다.

함께 해요, 건프라




글쓴이 : 얌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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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솔바람 2016.12.13 1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으로 저도 경주에서 서식(?)하고 있습니다. 괜찮으시다면 한번 구경가고 싶네요. ^^




#시작


말로만 해오던 일들을 조금씩 실현하게 되는 것 같다.

하지만 꿈 꾸는 일까지는 근접하기엔 멀지만

조금씩 항로가 정해지고 있고 불안함 반 설렘 반이 나를 이끄는 것 같다.


작은 시작은 언젠가는 대항로로 이어질지는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 선택한 일에 대해 후회없고 마지막까지 웃으면서 마무리되었으면 좋겠다.






그런 작은 의지를 가지고 우리들만의 작은 공간을 만들었다.

화려하지도 그렇다고 심심하지도 않은 작은 놀이방과 같은 이곳은

앞으로 나와 함께 할것이고 우리들의 소식을 전할 것이다.


정확히 정해진 이름도 명칭도 그리고 구조를 갖추진 않았지만 걸음마를 때는 기분으로

오늘 하루를 정리 해본다.


모든 일에는 우선 순위가 있다.

절대 잊지말고, 서두르지말고 목표를 정하자.

이상적인 목표 하나 그리고 현실적인 목표 하나 그리고 최악의 목표까지


모는 일에는 인연과 이어져있다.

사소한 일에도 마다하지 말고 나를 믿어라.

남보다 먼저 나보다 더 먼저 그리고 절대 앞서지 말자.




내가 만든 첫 스킨의 모습.

완성작은 아니지만 서투른 모습에서 변해가는 과정으로 우리도 함께 변해갔으면





글쓴이 : 얌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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