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탱이 작업기 3탄






안녕하세요 건담제작소 얌탱이입니다.
최근 개인적인 일들로 블로그 글도 못 쓰고
정신없이 나날을 보낸 것 같습니다.
드디어 MG 퍼건 도색을 완료해서 조립이 완료가 되었답니다.

이제 남은건... 클리어를 뿌리고 데칼을 통해서
마무리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먹선은 넣을 수 있으면 넣어보고..
아니면 그냥 그대로 가려고 합니다.













도색 과정에서 벗겨지고 상처도 나고...
에어브러쉬 조절도 실패하기도 했습니다.
첫 도색작이라서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나름대로 원하는 색상이 이쁘게
잘 나와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지난 포스팅에 여기까지 조립만 완료하고 부산으로 내려갔었는데
다시 경주를 찾아서 조립을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잃어버린 부품 하나는 결국 찾지 못해
왼쪽 손목에 큰 공백이 생겨버려 참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사실을 보았을때는 건메탈로 도색한 부분이
가장 이쁘게 표현되는 것 같네요.
핑크색으로 칠한 부분은 질감이 육안으로
들어날 정도로 좀 거칠게 표현되었습니다.
이번 도색에서 가장 중요한 색상이 핑크인데..
살리지 못한 점이 좀 크네요.













코어파이터의 도색한 모습을 보면 거친 면도 있고,
하얗게 떠버린 모습이 있는데
이는 도색하는 과정에서 긁여지고 벗겨지다보니
미완성 같은 느낌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냥 마무리 해야겠다는 생각에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도색까지 마치는 과정까지 어느덧 한달이 걸려서...
완성하게 되었네요.
물론 클리어와 데칼이 남았지만.. 분명 다음 작업때
완전하게 완료할 수 있겠죠.. 그래도
이번 포스팅이 제작지 마지막이 되었습니다.












MG 퍼건에는 허리파츠가 두가지로 나누어져 있는데
하나는 코어파이터를 이용한 도킹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원장에서도 퍼건은 도킹을 하면서 다양한 전술을 구현할 수 있게 됩니다.

다른 파츠는 코어파이터를 대신하여 콧핏을 구현한
허리파츠가 동봉되어 있어
전시할때 코어파이터를 도킹할 필요없이 퍼건 전시가 가능합니다.
원작의 퀄리티를 잘 살려낸 프라모델 같습니다.













사실 포스팅은 늦은 이유는 개인적인 사정도 있었지만
얼마전 스마트폰의 SD카드가 불량을 잃으키면서 안에 저장되어 있던
작업 사진이 날아가버렸답니다..

그래서 다행히 인스타그램에 올려둔 사진을 저장하여..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답니다.

결국 SD카는 복구도 못하고 새걸로 갈아끼웠답니다..












우열곡절 끝에 완성한 저의 첫 도색 MG퍼건 3.0 입니다.
나름대로 색반전을 주어서 연출을 해주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러운 작품입니다.
노란파츠에 건메탈은 넣었는데 생각보다
잘 어울리고 색조합도 어울리는 것 같아요.
나중에 전지도 넣어서 가동해보고 싶네요.









# 마치며..


이렇게 얌탱이의 첫 도색작품이 완성이 되었는데요.
다음 포스팅에는 클리어와 데칼을 넣은 후 스튜디오를 통해서
좀 더 멋진 모습으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만든이 : 얌탱이
글쓴이 : 얌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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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11.24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건담매니아2호기 얌탱이 2016.11.24 1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 안녕하세요. 공방 위치는 동천초등학교 후문 오장군횟집 2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건담매니아이며, 주말에 저희도 방문할수 있을거같네요
      혹시 괜찮으시면 연락가능한 카카오톡 아이디를 남겨주시면 저희가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2. 2016.11.26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얌탱이 작업기 2탄..





MG퍼건 만들기 시작한지가 어느덧 한달째 되어가는 것 같아요.
평일에는 부산에서 회사를 다니고 주말마다 경주에서 작업을 하다보니
지속적인 작업도 어렵고 경주에서 공방만 있는것도 아니라서
작업속도가 좀 더딘 감이 있습니다.

또 중간에 도색이 잘되어 새로 서페이서를 입히는경우도 있구요.
그래도 이번 주말에는 나름대로 도색을 다 끝낼 수 있어서 다행인거 같습니다.

이제 마무리로 데칼을 하고 클리어를 뿌리면... 제 첫 도색작이 만들어지네요.












방패와 퍼건발 그리고, 방패는 재차 핑크로 도색을 해주었습니다.

도색하는데 에어브러쉬가 문제 생겨서 도료가 뭉쳐버리고 해서

갈아내고 다시 했답니다.


마지막으로 남은 퍼건의 흰바탕에 도색을 입혀주었습니다.

제 눈에만 그런지 몰라도 본래 키트에 흰색부분이

좀 회색빛이 도는것 같기도 하고 투톤으로 만들어져서

부분 부분이 회색베이스로 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통일감을 주기 위해서 죄다 흰색으로 칠해주었습니다.












저희 공방 작업실의 유일한 건조기..(?)

옛날 손난로로 위에는 열을 쬐고 아래에서 온풍이 나온답니다.

즉시 건조를 시켜주어서 그나마 작업 속도를 높여줄 수 있어요.

나중에 돈 모아서 진짜 건조기를 사면 좋겠지만

일단 임시방편

















한번 작업후에는 오랜시간동안 자리를 비우다보니

작업하던 곳에 먼지가 쌓일 우려가 있어요.

사실 저희 공방이 좀 오래되고 공간도 좁다보니 먼지가 좀 쌓이더라구요.

그래서 임시로 보관함을 만들어서 보관해두고 있어요.

비닐은 무슨 이유였는지 모르겠지만 열에 녹은 흔적이 보이네요.











요렇게 토요일에 작업을 마친 후에 보관을 해두었습니다.

하루 동안 바짝 건조를 시켜두니 손에 묻어나오지도 않고 딱 좋게

잘 말렸네요!


이제 조립을 해서 데칼 위치와 클리어를 뿌려줄 준비를 해줘야겠습니다.

부품별로 해주면 좋지만 오래걸리고 번거롭기 때문에

만들고 나서 파츠별로 클리어를 뿌려줄 예정입니다.










제가 생각한 색상은 잘 안나왔지만 나름대로 만족스럽게 된 것 같습니다.

사진 상으로는 크게 차이는 없지만 실제 표면느낌은

도료의 배율 차이로 다르게 느껴진답니다.

















목주변과 가슴에 있는 부분은 건메탈 도료를 사용해 약간의 펄느낌도 주었습니다.

진한 묵색에 펄느낌이 있으니 생각보다 색다르게 느껴지네요.














분홍색 코어파이터가 생각보다 아기자기하고 이쁘게 잘 표현되었습니다.

날개부분이 좀 아쉬운 감이 있지만 그냥 눈 감기로 하겠습니다.












핑크퍼건도 잘 어울리지요?

조금 연했으면 했지만 나름대로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핑크핑크하게 해줄게~











도색을 완료하고 조립 중이지만 재료들이 모두 섞여있고 만드는데 애로사항이 생겨서

생각보다 시간을 많이 잡아 먹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는 백팩을 장착하는 폴리캡과 왼손 손목뚜껑 부품이

사라졌다는 점에서.... 참 가슴아픈 문제가 생겼습니다.


부산에 내려갈 시간이 되어서 이쯤 마무리를 하고 다음에 완성을 다짐했습니다.












# 마무리


첫 도색작인 3.0 MG 퍼건은 부품이 사라지고 에어브러쉬 미숙으로
다양한 사건사고들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무엇보다 부산에서 경주를 왕래하며 주말마다 작업을 하다보니
작업 속도도 많이 늦어지고 있구요..

그래도 끝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어서 완성해서 저의 첫 도색작을 소개해드리고 싶네요.






만든이 : 얌탱이

글쓴이 : 얌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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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산 형님 작품




저희 공방에서 함께 운영하는 형님이 두분 계신데요.
한분은 저희 대표인 대헌형님과 그 지인이신 산이형님 계신데요.
산이형님은 저희 공방에서 레어킷이나
PG 혹은 레진킷을 많이 소유하고 계신분이랍니다.

비교적 금액대가 높은 상품들을 많이 가지고 계셔서
나름대로 자부심이 느낄 수 있는 부분이랍니다.

구체적인 포지션은 아니지만

대헌형님명암도색이시고
산이형님 순수조립 + 레어 킷
저는 부분도색이라고 말할 수 있네요.

지금까지 대헌형님 작품을 많이 소개를 해드렸는데
산이형님은 순수조립쪽에서 깔끔하고 정교하게 작업을 잘 하시지만
잘 만든 건프라들을 사진촬영을 못하시는 편이라
그 솜씨를 표현하지 못했답니다.

직접 찍으신 사진을 볼때마다 그게 참 아쉬워서...
지난주에 방문했을때 제 작업은 잠시 미뤄두고 대신
스튜디오를 이용해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저도 잘 찍는편은 아니지만 형님께서는 자신이 찍은 것보다 만족스럽고
마음에 들어하셔서 나름대로 잘 찍혔다고 생각합니다.
사진을 보내드렸더니 바로 프로필 사진도 바꾸신거 보니...
정말 마음에 드셨나봐요.. ^^;




# RG 1/144 에일스트라이크 건담 



순수조립부문 RG 에일스트라이크 샷입니다.


촬영 : 얌탱이

도구 : 노트4

장소 : 건담제작소










게이트자국 없이 매끈한 표면과 정교하면서 깔끔한 데칼이

굉장히 인상적입니다.

적당한 먹선처리 역시 에일의 퀄리티를 살려주고 있습니다.















# 마치며

저도 예전에는 순수조립쪽으로만 건프라를 즐기곤 했습니다.
하지만 약간의 귀차니즘 탓으로 게이트자국을 조금 남기고 미흡한 점이 많았는데
표면처리나 도구를 선택하는 등에 대해 배울점이 있는 것 같아요.

형님 두분께 이것저것 배울점 아직까지 많습니다.
소개해드리지 못한 많은 건프라들이 있는데
시간이 날때마다 제가 조금씩 촬영을 도와드려야 겠어요.

잘 만든 작품들을 그냥 두자니 아쉬움도 많고 개인적으로도
조금씩 소개를 해드리고 싶네요.

곧 다른 건프라들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건담제작소 건프라나 소식들은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빙글을 통해서
살펴볼 수 있는데요.

같은 취미를 가지신 분들이 방문도 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어요.





만든이 : 손산
글쓴이 : 얌탱이



건담제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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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통의 카톡메시










회사에서 업무를 보고 있던 중 대헌형님께서 몇장의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선생님이 작업하고 계신 엑스포에 방문해서 남은 폐품으로

'요츠바랑'에 등장한 '단보'를 만들었다고 하네요.

깨알같은 단보에 웃음이 터졌답니다.


생각 이상의 퀄리티를 보여준 단보로

마치 피규어제품 같네요.








# 뜻밖의 단보











가까이서 보니 정말 폐품을 모아서 만든 느낌이 났습니다.

하지만 위화감없이 느껴지는건 역시 단보 자체가

이러한 컨셉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죠?

























뜻밖에 단보의 등장에 흐믓하게 바라보았네요.

대헌 형님이 평소 손재주가 좋으신건 알았지만

날이 갈수록 발전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공방에 방문하면 만날 수 있을까

설램이 가득한 기대감이 생기네요~~







사진제공자 : 김대헌

글쓴이 : 얌탱이





건담제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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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헌형님 작품






볼이라고 하면 우주세기에서 빠질 수 없는 연방의 보조 기체입니다.
본래 건설 및 우주탐사형으로 제작된 모빌아머로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사용되었습니다.
1년 전쟁이라는 상황 때문에 호위와 방위를 위한 무기도 장착도 가능한데요.

산업형 모빌아머이라서 다른 모빌슈츠들에 비해 전체적인 성능이 부족하지만
나름대로 선방이 가능한 모빌아머랍니다.
실제 애니메이션에서도 주인공이 볼을 타고 모빌슈츠들을 방해하는 모습도 보여주기 했습니다.

게임에서도 가끔 등장하는데 예상외의 전력을 보여주어서
모두를 깜짝 놀라기도 했답니다.
건담 팬이시라면 예전 넷마블에서 운영했던 'SD건담캡슐파이터'를 기억하실 겁니다.



아무튼 이번 건프라 역시 대헌형님께서 만드셨는데
MG 볼 버카로 동글동글한 외모에 몹지 않게 꽤나 디테일함을 갖추고 있는 프라모델입니다.
외부 페더라인뿐 아니라 내부프레임이 정교하게 잘 만들어져서
건프라를 만드는 사람들에겐 꽤나 이름이 날린 녀석입니다.








명암효과를 주기 위해서 검은 도료로 먼저 베이스를 깔아둔 뒤

흰 도료를 엎어서 색을 칠하셨는데요.

얼룩덜룩한 느낌이 나면서 리얼한 느낌을 주는 것 같아

꽤 표현이 잘 되었습니다.


최근 대헌형님께서 꾸준히 익히고 계신 방법인데

이것도 선생님께 배우신 방법 중 하나랍니다.













다른 모빌슈츠 MG에 비해서 디테일한 면이 살아있습니다.

프레임부터 기본 페널라인이 잘 그려져 있어서

아마 형님도 만들면서도 감탄을 하셨을 것 같습니다.











# 마치며


스타크래프트로 이야기하자면 SCV와 같은 일을 하는 모빌아머로

우주에서 자제를 옴기거나 수리 및 공돌이들을 위한 기체입니다.

전시 상황이라 무기도 따로 탑재가 가능하여 비상시에는 전투에도 참전한 답니다.


실제 볼에도 볼K라고 하여 전투사양으로 만들어진 모델도 있답니다.

소개해드린 프라모델은 MG 1/100 볼 Ver.Ka 입니다.


깔끔하게 도색이 잘되어 버카만의 디테일 느낌을 잘 살린 것 같습니다.








만든이 : 김대헌

글쓴이 얌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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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헌형님 작품





제가 없는 동안 평일에는 대헌형님께서는 거의 혼자서 작업실을 지키고 계시는데요.

매주 한 가지씩 작품을 만들어내는 것 같습니다.

사실 다른 작품사진들을 많이 받았지만, 블로그 글을 미루다보니깐

콘텐츠만 자꾸만 쌓여가네요.


아무튼 이번에 소개해드릴 프라모델은

최근 1기를 무사히 마무리 지은 최신작 철혈의 오펀스 주역기

건담 발바토스인데요.


'건담프레임'이라는 설정으로 파츠가 업그레이드되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모습인 4형태는 발바토스의 꽃이죠.

기존의 건담시리즈와는 다르게 내부 프레임이 노출되는 형태로

굉장히 독특한 설정이 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HG 건담 발바토스 4형태 풀도색을 마친 모습입니다.














어깨와 무릎의 붉은 마크를 미쳐 넣지 않고 사진을 찍으셨다고 합니다.

내부프레임부터 전체적으로 에어브러쉬로 도색을 해준 수

작은 부품이나 스티커가 들어갈 자리엔 붓으로 도색을 해주셨다고 하네요.














노출되는 프레임의 경우 크롬이나 우레탄 느낌을 살려주어서

디테일 퀄리티가 꽤 높아보입니다.

깔끔하게 잘 도색되어 나름대로 완성도가 높아보이네요.


















발바토스는 역시 검이나 원거리 무기보다 둔탁한 둔기류 무기가

잘 어울리는 기체인데요.

재빠르고 섬세한 기존의 건담들과 비해

다소 무식하고 과격한 모습들을 많이 보여주는 건담인거 같습니다.


파일럿인 미카의 영향이 크죠.














내부프레임의 모습인데요.

전체적으로 유광블랙을 입혀주었고, 포인트를 주는 프레임에는

각가지 색상을 입혀 디테일함을 주었습니다.

건담프레임하면 이젠 발바토스가 상징이 된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공방에 있는 발바토스 3인방 모습으로 포스팅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오른쪽에 서있는 제 발바토스도 보이네요.

부분 도색으로만 해주어도 멋진 발바토스 입니다.











# 마치며


철혈의 오펀스는 1기를 마무리로 다음 스토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실 전 보다가 말아서 어떻게 마무리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나름대로 재미있게 보고 있는 시리즈이죠.

우주세기의 느낌을 주면서도 비우주세기와 잘 섞인 작품 같습니다.
사람들마다 의견이 갈리지만, 작품마다 비교할게 아니라 그 자체 세계관으로만
봤으면 좋겠네요.

오펀스에 대한 주제와 세계관 설정 등에 조금은 미스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부분들이 다소 아쉬운 마음에 팬들이 하나씩 지적하는 것이죠.
지적이나 건의 역시 또 다른 관심의 표현으로 2기땐 보다 완성도 높은
스토리로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철혈의 오펀스 시리즈로 RE시리즈가 대거 출연을 했는데
저도 조만간 1/100 시리즈를 하나 구입해볼까 합니다.




만든이 : 김대헌
글쓴이 : 얌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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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더블제타 재발매




지난주에 건담베이스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더블적립과 스탬프 이벤트를 하고 있어

오랜만에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일부러 저녁먹는 시간대를 골라서 방문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 없더라구요.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 가족들이 있긴했지만, 지난 이벤트에 비하면

많이 한산한 편이라 매장을 둘러보는데 여유로웠답니다.


본래 크게 구입하려는 생각은 딱히 없었답니다.

이번달 생활비가 많이 나와서 더 이상의 지출하기엔 좀 부담스러웠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새로나오는 모델들의 실제 전시 참고도 하고

사더라도 싸게 HG로 포인트와 스탬프를 받기 위해서 방문했답니다.


그런데 그녀석이 있을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MG더블제타가 건담베이스 매장에 재고가 딱 하나가 남아있더라구요.

첫 발매일은 1999년 20세기에 나왔던 고전킷이라고 합니다.

당시 출시된 모델 중에서도 큰 사이즈를 차지하고 있고

덩치뿐 아니라 변신, 합체 그리고 중무장으로 된 다양한 매력을 가진 프라모델이죠.

하지만 더블제타는 제타에 비해 큰 흥행을 하지 못했고,

그로 인해 프라모델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고 합니다.

전통 기동전사 시리즈 중에서는 혹평가를 받은 시리즈이죠.









한동안 MG더블제타의 재고를 찾기엔 쉽지 않았습니다.

그 후 재고량도 많이 없을뿐더러 프라모델에 대한 품질과 평이 좋지않았기에

빨리 단종이 되어 버렸는데요.

올 4월에 재발매된다는 소식이 있었다고 하던데

저는 구입하고나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어찌되었건 MG더블제타를 제 손으로 직접 사게된 것이 정말 영광이네요.








더블제타를 구입을 하고 보니, 이펙트파츠를 추가로 받았는데요.

완성 후 설정샷을 찍기에 좋은 재료 같습니다.









1999년에 처음 발매되었던 구판이지만

그때 당시의 프라모델 킷 치곤 분할킷이나

옵션파츠들은 상당히 괜찮은걸로 생각이 듭니다.

아직 개봉을 해보지않아 실제 런너를 어떨지 모르겠지만


이녀석을 개봉할날만 기다려집니다.






글쓴이 : 얌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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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얌탱이 도색입문기


제가 건담프라모델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 것은 아마 2014년 초 부산에 내려와서부터 일겁니다.
그 전에는 부모님과 함께 경주 자택에서 지내다보니 살 수 있는 기회도 없었을뿐더러
별도의 보관 장소도 마땅치가 않아 구입해보고 싶어도 그냥 보류하고 있었는데요.
부산에 내려오면서 자취생활을 시작하는 동시에 그동안 하고 싶었던
프라모델을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순조립만 하다가보니깐 도색에 대한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하지만 원룸 구조상 도색을 하기 위한 작업 공간여건과 환기에 대한 문제점으로
도색은 포기하고 있었지만 최근 형님들과 함께 공방을 차리게 되면서
도색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답니다.

그동안 부산에서 회사 일도 하고 개인일로 도색을 못하고 있었지만
이번에 도료와 도구들을 구입하여 본격적인 도색 작업 하게 되었답니다.




# 작업일 : 4월 30일 ~ 5월 1일





경주에서 작업할 수 있는 시간이라곤 토,일 주말밖에 없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보람차게 작업실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원래 성격상 건프라도 느긋하게 만드는 편이라 작업 속도가 더딘 편도 있구요.

이번에 작업하고 있는 것은 MG 건담 3.0 버전으로 색상은 반전효과를 주어 도색할 계획이랍니다.


2톤 계열의 도색을 하면 좀 더 색감있고 입체적으로 표현이 가능하겠지만

첫 도색작이므로 감도 익히고 연습작으로 단순하게 작업할 예정이랍니다.










며일전에 구입했던 IPP 도료들을 이용해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우선 가조립한 건담을 모두 분해하여 화이트서페이서를 뿌려주었습니다.

에어브러쉬가 아직 익숙하지 않아 물이 나오기도 했고 도료가 몇방울씩 튀기도 했습니다.

작은 입자로 골고루 뿌려주는 것이 중요한데, 힘 조절을 하는게 참 어렵더라구요.









대헌형님께서 옆에서 조언도 해주고 요령도 상세하게 잘 알려주셨습니다.

또 서페이서이기 때문에 너무 큰 부담을 가지지 말고 뭉기거나 잘 되면

그냥 사포를 통해서 갈아주고 다시 해주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뿌려줄때는 꼼꼼하게 해서 도료가 잘 안착시켜줄 수 있도록 작업하는게 중요하구요.








원래는 비닐계열의 장갑으로 끼고 작업해야겠지만

따로 준비해두지 않아 그냥 작업용 목장갑으로 작업을 했답니다.

그래도 다른 방진마스크와 앞치마, 팔도리개는 모두 착용하고 작업을 했습니다.










다른 공방들에 비해 조금은 부족해보일지 모를 작업 공간이지만

환풍기도 있고 거치대도 있고, 건조대(?)도 있어서 있을건 다 있는 자리입니다.

초보인 저의 작업모습이 얼핏 전문가의 포즈가 느껴지네요.









작업부스 안에는 조명도 설치되어 있어서 입자가 날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처음 작업을 할때 신너 냄새와 브러쉬 힘조절을 할때 많이 힘들었어요.










같은 힘으로 여러번 뿌리는 작업이다보니 팔도 아프고 어깨도 결리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익숙하지 않는 작업을 하는게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그래도 재미가 있으니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작업을 했네요.









이제 막 내부프레임 서페이서 작업이 마무리되어 가네요.

익숙하지 않아서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들었던거 같습니다.

첫날에 서페이서만 뿌리다가 시간을 다 보냈어요.


악어클립도 넉넉하지 않아 사실 많은 작업하기엔 부족했답니다.











전날에 작업해둔 서페이서 위에 제가 원하는 색상을 입혀서 도색을 해주었습니다.
내부 프레임이라서 본래 런너 색상보다 진하고 윤기있는 표현을 해주었는데요.
도료를 주문할때 마감제를 잊고 주문하지 않아 다음 경주 방문때 따로 구입해서
갈 예정입니다.

에어브러쉬를 통한 도색작업이 어려운것 같으면서도 굉장히 재미가 있네요.
다음 경주 방문시에는 적어도 90% 작업량을 마무리해야겠어요.



# 마치며


건담제작소의 블로그는 다른 블로그에 비해 전문성이 떨어질지 모르겠습니다.
경주에 공방을 시작하게 된것이 아직까지 오래되지도 않았으며 함께 운영하는 형님들도
도색이나 건프라에 대한 큰 지식은 없이 각자의 경험을 통해서 공방을 꾸려가고 있답니다.

본 블로그를 운영하는 저 얌탱이 역시 순수조립 위주로만 작업해왔었고
도색에 대한 지식은 부족한 편입니다.

앞으로도 작업을 통한 경험담과 일상 그리고 작업한 작품들을 소개를 할 예정인데요.
혹시나 건프라나 이쪽 계열의 분들이 계시다면 작은 조언이나 경주에 오시면
한번쯤 방문해주셔서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얌탱이 도색 입문기 1탄



글쓴이 : 얌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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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색 준비 완료!



실제적으로 제대로 된 도색을 해본적이 없어서 이번 기회에
도료와 에어브러쉬들을 주문을 해보았습니다.
경주 공방에 있는 도구들은 개인 물건이 아니고 작업할 시간이 많이 없다보니
여건이 잘 나오지 않았는데, 시간과 돈을 조금 들여서 저만의
도구들을 마련했습니다.






구입처는 '홍익화방'이라고 하여 프라모델 도료뿐 아니라

각종 미술용품들을 종합적으로 판매하는 곳입니다.


브랜드 IPP 계열을 선택했습니다.

가격대비 효율성도 좋고 나름 평가가 좋아서 이번에 써보기로 했습니다.


IPP 도료는

서페이서 1000 화이트 60ml

슈퍼 유광 검정, 

슈퍼 유광 화이트

슈퍼 형광 핑크


으로 주문해보았습니다.








에어브러쉬는 무난한 가격대로 찾다가 우연히

비틀벅 프라컵에어브러쉬를 주문했는데요.

가격대도 괜찮고 입문으로 사용하기에 나쁘지 않아 보였습니다.








에어브러쉬를 통한 도색은 이번이 첫 입문이라 MG 건담 3.0을 통해 배워볼 생각인데요.

중력식 도료 공급 방식으로 노즐 구경은 0.3 mm입니다.

콤프레셔는 대헌형님이 사용하시는 몬스터를 사용하면 되서

이번에 별도로 에어브러쉬만 주문했습니다.







가격대비 기본 구성품이 괜찮은거 같습니다.

도료컵이 기본 2개로 되어 있어서 색상 도료용 그리고 서페이서용으로 나누어서 사용하려고 합니다.

다른 에어브러쉬에 비해 니들캡이 별도로 포함이 되어 사용하는데 좀 더 편의성을 더해주었고

실제 그립감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 상품 사진






에어브러쉬도 그렇고 도료박스엔 뽁뽁이로 정성스럽게 잘 포장이 되어 있었어요.

경주에 도착하자마자 택배부터 뜯어보았더니 깔끔한 포장에

절로 미소가 생기는 군요.








사용하기도전에 벌써부터 기대가 생기는 도구입니다.

새것이라서 그런지 멋스러움에 설램가득입니다.












'홍익화방'에서 주문했던 IPP 상품들은 각자 종류에 따라 개별포장이 되어 있었는데요.

직접 선별해서 보내주신다는 느낌이 인상이 깊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장님 다음에 또 주문할게요~ ^^










# 마치며


도료를 받은건 어제 점심때 택배가 도착했다고 전화가 오더라구요.
평일에 주문을 해서 그런지 굉장히 빠르게 도착했네요.
주말동안 얼마나 작업이 진행이 될지 모르겠지만, 작업시간이 부족한
저로썬 서둘러 작업을 해야 빠르게 완성할 수 있을거 같아요.
대헌형님께 열심히 배워야겠어요.






글쓴이 : 얌탱이









Posted by 건담매니아2호기 얌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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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얌탱이


제 본명은 이상원이라고 합니다.

평소에는 부산에서 회사를 다니다가 주말에 경주에 방문하여 대헌형님과

함께 동천동에 건담제작소라는 공방을 함께 운영하고 있답니다.


대헌형님의 지인분도 최근에 함께 동참하게 되어 실질적인 직원 3명으로 함께

개인 작업실 및 의뢰를 받고 운영하고 있어요.



건담에 대한 관심은 어렸을 때부터 있었지만 자세하게 접하기엔 어려웠고

고등학교와 대학생이 되어서 좀 더 다양한 건담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프라모델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건 부산에 내려오게 된 쯤이라 이제 막

3년차에 들어가는데요.


현재까지도 순수 조립만 하는편이라 도색은 마커를 이용한 부분 도색이 고작이랍니다.

이번에 MG 건담 3.0을 통해 도색해보려고 도료를 주문도 했습니다.




어찌됐던 서론이 길어졌는데, 예전에 만들어둔 HG노벨건담을

스튜디오를 통해 촬영한 사진이 있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 HG 노벨건담







기동무투전 G건담에 등장하는 여성형 노벨건담은

세일러복을 입고 주무기는 원반과 리본으로된 무기를 사용하는게 특징인데요.

디자인부터 컨셉이 독특해 건담 팬들에겐 각별한 애정이 생기는 건담입니다.

주인공인 도몬과 러브라인이 이어지는가 했지만

역시나 히로인 레인에게는 못 미치는 영향을 주었어요.


노벨건담은 현재 HG판으로 노멀과 버서커모드로 출시 되었지만

최근에는 재고가 없는지 판매하는 곳이 잘 보이지 않더군요?

그래서인지 희소성이 있는 건프라가 되어버렸습니다.
















# 마치며


항상 촬영을 할때면 난감했을때가 자세와 구도를 잡는건데
전 그런 부분이 약해서인지 매번 자세도 어색하고 생각보다 원하는 그림 잘 안 나오더라구요.
특히 노벨건담의 경우엔 스탠드가 없으면 중심을 잡기도 힘들고 리본체조 형식으로
자세를 잡아야 되서 조금 난감했답니다.

그래서 찍은 사진도 생각보다 단순하고 반복적인 컷이 많답니다.
또 찍고 보니깐... 세일러복 가슴쪽 리본 가운데 있던 녹색스티커도 떨어진 것을 늦게 확인했네요.

HG노벨건담은 순수조립으로만 작업이 되었고 그외 먹선작업과
게이트작업만 약간 손질해두었답니다.

부족한 점도 많이 있지만 나름대로 재미도 있었고 만족스러운 건프라라고 생각합니다.






만든이 : 얌탱이
글쓴이 : 얌탱이



건담제작소









Posted by 건담매니아2호기 얌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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