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얌탱이 작업기 2탄..





MG퍼건 만들기 시작한지가 어느덧 한달째 되어가는 것 같아요.
평일에는 부산에서 회사를 다니고 주말마다 경주에서 작업을 하다보니
지속적인 작업도 어렵고 경주에서 공방만 있는것도 아니라서
작업속도가 좀 더딘 감이 있습니다.

또 중간에 도색이 잘되어 새로 서페이서를 입히는경우도 있구요.
그래도 이번 주말에는 나름대로 도색을 다 끝낼 수 있어서 다행인거 같습니다.

이제 마무리로 데칼을 하고 클리어를 뿌리면... 제 첫 도색작이 만들어지네요.












방패와 퍼건발 그리고, 방패는 재차 핑크로 도색을 해주었습니다.

도색하는데 에어브러쉬가 문제 생겨서 도료가 뭉쳐버리고 해서

갈아내고 다시 했답니다.


마지막으로 남은 퍼건의 흰바탕에 도색을 입혀주었습니다.

제 눈에만 그런지 몰라도 본래 키트에 흰색부분이

좀 회색빛이 도는것 같기도 하고 투톤으로 만들어져서

부분 부분이 회색베이스로 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통일감을 주기 위해서 죄다 흰색으로 칠해주었습니다.












저희 공방 작업실의 유일한 건조기..(?)

옛날 손난로로 위에는 열을 쬐고 아래에서 온풍이 나온답니다.

즉시 건조를 시켜주어서 그나마 작업 속도를 높여줄 수 있어요.

나중에 돈 모아서 진짜 건조기를 사면 좋겠지만

일단 임시방편

















한번 작업후에는 오랜시간동안 자리를 비우다보니

작업하던 곳에 먼지가 쌓일 우려가 있어요.

사실 저희 공방이 좀 오래되고 공간도 좁다보니 먼지가 좀 쌓이더라구요.

그래서 임시로 보관함을 만들어서 보관해두고 있어요.

비닐은 무슨 이유였는지 모르겠지만 열에 녹은 흔적이 보이네요.











요렇게 토요일에 작업을 마친 후에 보관을 해두었습니다.

하루 동안 바짝 건조를 시켜두니 손에 묻어나오지도 않고 딱 좋게

잘 말렸네요!


이제 조립을 해서 데칼 위치와 클리어를 뿌려줄 준비를 해줘야겠습니다.

부품별로 해주면 좋지만 오래걸리고 번거롭기 때문에

만들고 나서 파츠별로 클리어를 뿌려줄 예정입니다.










제가 생각한 색상은 잘 안나왔지만 나름대로 만족스럽게 된 것 같습니다.

사진 상으로는 크게 차이는 없지만 실제 표면느낌은

도료의 배율 차이로 다르게 느껴진답니다.

















목주변과 가슴에 있는 부분은 건메탈 도료를 사용해 약간의 펄느낌도 주었습니다.

진한 묵색에 펄느낌이 있으니 생각보다 색다르게 느껴지네요.














분홍색 코어파이터가 생각보다 아기자기하고 이쁘게 잘 표현되었습니다.

날개부분이 좀 아쉬운 감이 있지만 그냥 눈 감기로 하겠습니다.












핑크퍼건도 잘 어울리지요?

조금 연했으면 했지만 나름대로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핑크핑크하게 해줄게~











도색을 완료하고 조립 중이지만 재료들이 모두 섞여있고 만드는데 애로사항이 생겨서

생각보다 시간을 많이 잡아 먹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는 백팩을 장착하는 폴리캡과 왼손 손목뚜껑 부품이

사라졌다는 점에서.... 참 가슴아픈 문제가 생겼습니다.


부산에 내려갈 시간이 되어서 이쯤 마무리를 하고 다음에 완성을 다짐했습니다.












# 마무리


첫 도색작인 3.0 MG 퍼건은 부품이 사라지고 에어브러쉬 미숙으로
다양한 사건사고들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무엇보다 부산에서 경주를 왕래하며 주말마다 작업을 하다보니
작업 속도도 많이 늦어지고 있구요..

그래도 끝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어서 완성해서 저의 첫 도색작을 소개해드리고 싶네요.






만든이 : 얌탱이

글쓴이 : 얌탱이




건담제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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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통의 카톡메시










회사에서 업무를 보고 있던 중 대헌형님께서 몇장의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선생님이 작업하고 계신 엑스포에 방문해서 남은 폐품으로

'요츠바랑'에 등장한 '단보'를 만들었다고 하네요.

깨알같은 단보에 웃음이 터졌답니다.


생각 이상의 퀄리티를 보여준 단보로

마치 피규어제품 같네요.








# 뜻밖의 단보











가까이서 보니 정말 폐품을 모아서 만든 느낌이 났습니다.

하지만 위화감없이 느껴지는건 역시 단보 자체가

이러한 컨셉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죠?

























뜻밖에 단보의 등장에 흐믓하게 바라보았네요.

대헌 형님이 평소 손재주가 좋으신건 알았지만

날이 갈수록 발전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공방에 방문하면 만날 수 있을까

설램이 가득한 기대감이 생기네요~~







사진제공자 : 김대헌

글쓴이 : 얌탱이





건담제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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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헌형님 작품






볼이라고 하면 우주세기에서 빠질 수 없는 연방의 보조 기체입니다.
본래 건설 및 우주탐사형으로 제작된 모빌아머로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사용되었습니다.
1년 전쟁이라는 상황 때문에 호위와 방위를 위한 무기도 장착도 가능한데요.

산업형 모빌아머이라서 다른 모빌슈츠들에 비해 전체적인 성능이 부족하지만
나름대로 선방이 가능한 모빌아머랍니다.
실제 애니메이션에서도 주인공이 볼을 타고 모빌슈츠들을 방해하는 모습도 보여주기 했습니다.

게임에서도 가끔 등장하는데 예상외의 전력을 보여주어서
모두를 깜짝 놀라기도 했답니다.
건담 팬이시라면 예전 넷마블에서 운영했던 'SD건담캡슐파이터'를 기억하실 겁니다.



아무튼 이번 건프라 역시 대헌형님께서 만드셨는데
MG 볼 버카로 동글동글한 외모에 몹지 않게 꽤나 디테일함을 갖추고 있는 프라모델입니다.
외부 페더라인뿐 아니라 내부프레임이 정교하게 잘 만들어져서
건프라를 만드는 사람들에겐 꽤나 이름이 날린 녀석입니다.








명암효과를 주기 위해서 검은 도료로 먼저 베이스를 깔아둔 뒤

흰 도료를 엎어서 색을 칠하셨는데요.

얼룩덜룩한 느낌이 나면서 리얼한 느낌을 주는 것 같아

꽤 표현이 잘 되었습니다.


최근 대헌형님께서 꾸준히 익히고 계신 방법인데

이것도 선생님께 배우신 방법 중 하나랍니다.













다른 모빌슈츠 MG에 비해서 디테일한 면이 살아있습니다.

프레임부터 기본 페널라인이 잘 그려져 있어서

아마 형님도 만들면서도 감탄을 하셨을 것 같습니다.











# 마치며


스타크래프트로 이야기하자면 SCV와 같은 일을 하는 모빌아머로

우주에서 자제를 옴기거나 수리 및 공돌이들을 위한 기체입니다.

전시 상황이라 무기도 따로 탑재가 가능하여 비상시에는 전투에도 참전한 답니다.


실제 볼에도 볼K라고 하여 전투사양으로 만들어진 모델도 있답니다.

소개해드린 프라모델은 MG 1/100 볼 Ver.Ka 입니다.


깔끔하게 도색이 잘되어 버카만의 디테일 느낌을 잘 살린 것 같습니다.








만든이 : 김대헌

글쓴이 얌탱이




건담제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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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매니아 선생님




저희가 공방을 가질 수 있었던건 다 기존에 계셨던 '건담매니아' 선생님 덕분인데요.
대헌 형님은 오랫동안 선생님을 알고 조금씩 건프라에 대해 배우셨답니다.
선생님이 프라쪽으로 시작하게 되신건 벌써 10여년전인데
처음에는 취미로 시작을 했다가 지금은 거의 전문가급으로 성장하셨고
현재 경주엑스포에서 조형디자인에 관한 기획을 맡고 계신답니다.

여전히 '건담매니아'라는 이름가지고 활동하고 계십니다.
옛날에는 루리웹 등에 밀러나 건프라쪽으로 활동을 하셔서 반짝 화제를 모우시기도 했어요.

이번에 대헌 형님께서 함께 붓도색도 배울겸 밀러 작업을 같이 하셨다고
사진을 보내주셨는데, 이번에 소개해드릴 작품은
'건담매니아' 선생님께서 최근에 만드신 아카데미 M966 TOW입니다.





# ACADEMY M966 TOW 








전 사실 밀리터리쪽으론 큰 지식이 없어서

어떤 군용차량인지 무기인지는 정확하게 모른답니다.

그래서 조금 정보를 찾아보았는데요.


M966 함비 차량에 탑재된 TOW라는 무기로써 차량뿐 아니라

본래 지상발사형과 헬리콥터 발사형으로 두가지로 개발이 되었다고 합니다.

1970년부터 미국 육군 실전 배치되어 다양하게 전술에 활용되었는데

실전 사례로 유명한 것이 남베트남전에서 사용이 되었다고 하네요.

현재도 새로운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되고 있는

무기로써 실용성이 좋은 중화기라고 합니다. 










본래 미술을 전공하시던 분이라 디테일한 표현이 굉장히 눈에 띄는데요.

밀리터리 작업은 순수 붓작업으로만 표현을 했다고 합니다.












섬세한 디테일이 정말 놀랐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어느것 하나 놓치는 것 없이

실사의 느낌을 그대로 주고 있습니다.














# 마치며

도색의 기초이자 끝판왕은 역시 붓도색이 아닐까 합니다.
붓도색은 배우는 과정도 어렵고 숙달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캔이나 다른 도색 방식과는 다르게 좀더
디테일하고 꼼꼼한 처리가 가능한게 장점입니다.

붓의 효과에 따라서 실사에 가까운 느낌을
살리면서도 동시에 디테일 업까지 살려준답니다.
역시 '건담매니아' 라는 닉네임이 그냥 생긴 것이 아닌 것 같아요.

현재 선생님은 경주엑스포 공원에서 건담 전시관을 게시하여
여러가지 작품을 전시하면서 프라 체험교육도 하고 있답니다.
휴일날, 시간이 있으시다면 엑스포를 통해서
선생님 작품을 직접 관람해보셨으면 좋겠네요.







만든이 : 건담매니아
글쓴이 : 얌탱이



Posted by 건담매니아2호기 얌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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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더블제타 재발매




지난주에 건담베이스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더블적립과 스탬프 이벤트를 하고 있어

오랜만에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일부러 저녁먹는 시간대를 골라서 방문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 없더라구요.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 가족들이 있긴했지만, 지난 이벤트에 비하면

많이 한산한 편이라 매장을 둘러보는데 여유로웠답니다.


본래 크게 구입하려는 생각은 딱히 없었답니다.

이번달 생활비가 많이 나와서 더 이상의 지출하기엔 좀 부담스러웠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새로나오는 모델들의 실제 전시 참고도 하고

사더라도 싸게 HG로 포인트와 스탬프를 받기 위해서 방문했답니다.


그런데 그녀석이 있을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MG더블제타가 건담베이스 매장에 재고가 딱 하나가 남아있더라구요.

첫 발매일은 1999년 20세기에 나왔던 고전킷이라고 합니다.

당시 출시된 모델 중에서도 큰 사이즈를 차지하고 있고

덩치뿐 아니라 변신, 합체 그리고 중무장으로 된 다양한 매력을 가진 프라모델이죠.

하지만 더블제타는 제타에 비해 큰 흥행을 하지 못했고,

그로 인해 프라모델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고 합니다.

전통 기동전사 시리즈 중에서는 혹평가를 받은 시리즈이죠.









한동안 MG더블제타의 재고를 찾기엔 쉽지 않았습니다.

그 후 재고량도 많이 없을뿐더러 프라모델에 대한 품질과 평이 좋지않았기에

빨리 단종이 되어 버렸는데요.

올 4월에 재발매된다는 소식이 있었다고 하던데

저는 구입하고나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어찌되었건 MG더블제타를 제 손으로 직접 사게된 것이 정말 영광이네요.








더블제타를 구입을 하고 보니, 이펙트파츠를 추가로 받았는데요.

완성 후 설정샷을 찍기에 좋은 재료 같습니다.









1999년에 처음 발매되었던 구판이지만

그때 당시의 프라모델 킷 치곤 분할킷이나

옵션파츠들은 상당히 괜찮은걸로 생각이 듭니다.

아직 개봉을 해보지않아 실제 런너를 어떨지 모르겠지만


이녀석을 개봉할날만 기다려집니다.






글쓴이 : 얌탱이






Posted by 건담매니아2호기 얌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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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스토리


원래 성격상 블로그를 잘 관리할 수 있는편이 아니었다.
게으른 탓에 생각보다 부지런하게 관리도 어렵고 글재주도
따로 없어서 블로그를 운영하는건 생각도 못했답니다.
그런 내가 어느순간 이쪽 관련 일을 하고 있으니 운명이라는게 참 신기한거 같습니다.

건담제작소 블로그를 만들때도 네이버 블로그를 배제하고 티스토리를 선택한 것도
나름 그런한 이유가 될 수 있는데요.

네이버블로그의 경우 유입수와 블로그 지수 유지를 위해선 특정 키워드와
콘텐츠의 질에 대해 신경을 써야 돼서 관리하는게 상당히 애로사항이 있었답니다.
또 IP의 영향이 크다보니 인터넷을 아무거나 사용하는데 제한이 되었답니다.





''





어찌되었건 지금 나름 건담제작소로 우리가 건프라를 만드는 과정과

작품들을 조금씩 소개를 하고 있는데요.

현재까지 무난하게 유지되고 있는거 같아서 나름 안심이 되는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를 선택한 것은 HTML 소스등을 활용해야한다는 점이 조금 어렵지만

네이버 블로그와는 큰 차이는 없고 이웃 개념도 없으며

네이버보다는 관리하는데 조금은 수월하다는 점입니다.


웹마스터도구 등을 활용하여 등록을 하고

사이트 수집신청을 통해 노출을 비교하고 있답니다.









일정상 자주 올리기는 힘든편이지만 그래도 유지를 위해서 나름대로

시간을 내서 포스팅을 하고 있는 중인데요.

현재까지는 14번 포스팅까지 완료되어 사이트가 수집된 상태랍니다.

블로그의 콘텐츠는 얌탱이의 일상과 개인적인 생각

그리고 SNS에 업로드 되어가는 건프라 사진들을 포스팅 할 생각이랍니다.








4월 28일에 등록을 해둔 RSS와 사이트맵이 이제 인증에 성공이 되어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모바일 환경에 맞는 최적화 블로그는 설정하는 법이 몰라

따로 생략을 했답니다.


마무튼 이제 RSS도 등록이 완료되었으니 블로그를 열심히 써야겠어요.

아직 소개하지 못한 건프라들이 많아서 누구부터 소개를 해야될지 고민이 되네요.





글쓴이 : 얌탱이




Posted by 건담매니아2호기 얌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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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얌탱이 도색입문기


제가 건담프라모델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 것은 아마 2014년 초 부산에 내려와서부터 일겁니다.
그 전에는 부모님과 함께 경주 자택에서 지내다보니 살 수 있는 기회도 없었을뿐더러
별도의 보관 장소도 마땅치가 않아 구입해보고 싶어도 그냥 보류하고 있었는데요.
부산에 내려오면서 자취생활을 시작하는 동시에 그동안 하고 싶었던
프라모델을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순조립만 하다가보니깐 도색에 대한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하지만 원룸 구조상 도색을 하기 위한 작업 공간여건과 환기에 대한 문제점으로
도색은 포기하고 있었지만 최근 형님들과 함께 공방을 차리게 되면서
도색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답니다.

그동안 부산에서 회사 일도 하고 개인일로 도색을 못하고 있었지만
이번에 도료와 도구들을 구입하여 본격적인 도색 작업 하게 되었답니다.




# 작업일 : 4월 30일 ~ 5월 1일





경주에서 작업할 수 있는 시간이라곤 토,일 주말밖에 없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보람차게 작업실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원래 성격상 건프라도 느긋하게 만드는 편이라 작업 속도가 더딘 편도 있구요.

이번에 작업하고 있는 것은 MG 건담 3.0 버전으로 색상은 반전효과를 주어 도색할 계획이랍니다.


2톤 계열의 도색을 하면 좀 더 색감있고 입체적으로 표현이 가능하겠지만

첫 도색작이므로 감도 익히고 연습작으로 단순하게 작업할 예정이랍니다.










며일전에 구입했던 IPP 도료들을 이용해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우선 가조립한 건담을 모두 분해하여 화이트서페이서를 뿌려주었습니다.

에어브러쉬가 아직 익숙하지 않아 물이 나오기도 했고 도료가 몇방울씩 튀기도 했습니다.

작은 입자로 골고루 뿌려주는 것이 중요한데, 힘 조절을 하는게 참 어렵더라구요.









대헌형님께서 옆에서 조언도 해주고 요령도 상세하게 잘 알려주셨습니다.

또 서페이서이기 때문에 너무 큰 부담을 가지지 말고 뭉기거나 잘 되면

그냥 사포를 통해서 갈아주고 다시 해주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뿌려줄때는 꼼꼼하게 해서 도료가 잘 안착시켜줄 수 있도록 작업하는게 중요하구요.








원래는 비닐계열의 장갑으로 끼고 작업해야겠지만

따로 준비해두지 않아 그냥 작업용 목장갑으로 작업을 했답니다.

그래도 다른 방진마스크와 앞치마, 팔도리개는 모두 착용하고 작업을 했습니다.










다른 공방들에 비해 조금은 부족해보일지 모를 작업 공간이지만

환풍기도 있고 거치대도 있고, 건조대(?)도 있어서 있을건 다 있는 자리입니다.

초보인 저의 작업모습이 얼핏 전문가의 포즈가 느껴지네요.









작업부스 안에는 조명도 설치되어 있어서 입자가 날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처음 작업을 할때 신너 냄새와 브러쉬 힘조절을 할때 많이 힘들었어요.










같은 힘으로 여러번 뿌리는 작업이다보니 팔도 아프고 어깨도 결리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익숙하지 않는 작업을 하는게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그래도 재미가 있으니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작업을 했네요.









이제 막 내부프레임 서페이서 작업이 마무리되어 가네요.

익숙하지 않아서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들었던거 같습니다.

첫날에 서페이서만 뿌리다가 시간을 다 보냈어요.


악어클립도 넉넉하지 않아 사실 많은 작업하기엔 부족했답니다.











전날에 작업해둔 서페이서 위에 제가 원하는 색상을 입혀서 도색을 해주었습니다.
내부 프레임이라서 본래 런너 색상보다 진하고 윤기있는 표현을 해주었는데요.
도료를 주문할때 마감제를 잊고 주문하지 않아 다음 경주 방문때 따로 구입해서
갈 예정입니다.

에어브러쉬를 통한 도색작업이 어려운것 같으면서도 굉장히 재미가 있네요.
다음 경주 방문시에는 적어도 90% 작업량을 마무리해야겠어요.



# 마치며


건담제작소의 블로그는 다른 블로그에 비해 전문성이 떨어질지 모르겠습니다.
경주에 공방을 시작하게 된것이 아직까지 오래되지도 않았으며 함께 운영하는 형님들도
도색이나 건프라에 대한 큰 지식은 없이 각자의 경험을 통해서 공방을 꾸려가고 있답니다.

본 블로그를 운영하는 저 얌탱이 역시 순수조립 위주로만 작업해왔었고
도색에 대한 지식은 부족한 편입니다.

앞으로도 작업을 통한 경험담과 일상 그리고 작업한 작품들을 소개를 할 예정인데요.
혹시나 건프라나 이쪽 계열의 분들이 계시다면 작은 조언이나 경주에 오시면
한번쯤 방문해주셔서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얌탱이 도색 입문기 1탄



글쓴이 : 얌탱이





Posted by 건담매니아2호기 얌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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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색 준비 완료!



실제적으로 제대로 된 도색을 해본적이 없어서 이번 기회에
도료와 에어브러쉬들을 주문을 해보았습니다.
경주 공방에 있는 도구들은 개인 물건이 아니고 작업할 시간이 많이 없다보니
여건이 잘 나오지 않았는데, 시간과 돈을 조금 들여서 저만의
도구들을 마련했습니다.






구입처는 '홍익화방'이라고 하여 프라모델 도료뿐 아니라

각종 미술용품들을 종합적으로 판매하는 곳입니다.


브랜드 IPP 계열을 선택했습니다.

가격대비 효율성도 좋고 나름 평가가 좋아서 이번에 써보기로 했습니다.


IPP 도료는

서페이서 1000 화이트 60ml

슈퍼 유광 검정, 

슈퍼 유광 화이트

슈퍼 형광 핑크


으로 주문해보았습니다.








에어브러쉬는 무난한 가격대로 찾다가 우연히

비틀벅 프라컵에어브러쉬를 주문했는데요.

가격대도 괜찮고 입문으로 사용하기에 나쁘지 않아 보였습니다.








에어브러쉬를 통한 도색은 이번이 첫 입문이라 MG 건담 3.0을 통해 배워볼 생각인데요.

중력식 도료 공급 방식으로 노즐 구경은 0.3 mm입니다.

콤프레셔는 대헌형님이 사용하시는 몬스터를 사용하면 되서

이번에 별도로 에어브러쉬만 주문했습니다.







가격대비 기본 구성품이 괜찮은거 같습니다.

도료컵이 기본 2개로 되어 있어서 색상 도료용 그리고 서페이서용으로 나누어서 사용하려고 합니다.

다른 에어브러쉬에 비해 니들캡이 별도로 포함이 되어 사용하는데 좀 더 편의성을 더해주었고

실제 그립감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 상품 사진






에어브러쉬도 그렇고 도료박스엔 뽁뽁이로 정성스럽게 잘 포장이 되어 있었어요.

경주에 도착하자마자 택배부터 뜯어보았더니 깔끔한 포장에

절로 미소가 생기는 군요.








사용하기도전에 벌써부터 기대가 생기는 도구입니다.

새것이라서 그런지 멋스러움에 설램가득입니다.












'홍익화방'에서 주문했던 IPP 상품들은 각자 종류에 따라 개별포장이 되어 있었는데요.

직접 선별해서 보내주신다는 느낌이 인상이 깊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장님 다음에 또 주문할게요~ ^^










# 마치며


도료를 받은건 어제 점심때 택배가 도착했다고 전화가 오더라구요.
평일에 주문을 해서 그런지 굉장히 빠르게 도착했네요.
주말동안 얼마나 작업이 진행이 될지 모르겠지만, 작업시간이 부족한
저로썬 서둘러 작업을 해야 빠르게 완성할 수 있을거 같아요.
대헌형님께 열심히 배워야겠어요.






글쓴이 : 얌탱이









Posted by 건담매니아2호기 얌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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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건담 삼국전



제가 SD건담 시리즈를 가장 처음 접한게 아마 정말 어린시절에 보았던 비디오였던거 같습니다.

지금 얼핏 기억이 나는 것은 SD나이트건담이 주인공으로 나왔던 애니메이션인데

각성을 하고 마왕을 물리친 후 빛이 되어 사라지던 그런 이야기였는데요.


그리고 몇년 후에 TV에서 방영하던 건담포스를 통해서 나름 재미있게 보았던거 같습니다.

그러다 SD건담 삼국전을 알게 되어 2기까지 모두 완주하면서 즐겁게 시청했는데요.


그 중에서 제가 좋아하는 장수 건담은 바로 여포 톨기스였습니다.

삼국지 이야기에서 가장 포악하고 무술이 뛰어났다던 여포는 주군을 따르지 않고

독고다이로 혼자 활동하는 것을 좋아했으며, 적토마를 타고 다녔다고 하죠.

그의 존재는 삼국지에서 큰 비중을 차지했고, 그의 인상은 늘 위엄있고 강한 이미지였답니다.

다른 게임에서도 여포는 타 장수들에 비해 스텟도 높고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SD건담 삼국전 역시 여포 톨기스는 다른 장수건담들과는 차별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여포톨기스







제가 구입했던 여포톨기스는 BB삼국지 시리즈처럼

직접 만드는 것이 아니라 완제품을 구입했었는데요.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나름대로 만족스러웠고

여포의 눈빛이 살아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바이크 형태로 변신이 가능한 말은 또 다른 포인트를 주었고

꽤나 중심을 잘 잡는 편입니다.

여포톨기스의 무기인 창은 재질의 문재인지

잘 휘어져서 애로사항이 있었지만 그냥 신경을 쓰지 않도록 했습니다.
















# 마치며



개인적으로 건프라뿐 아니라 다른 액션 피규어들도 수집하고 싶은 욕구가 있어요.
하지만 금전적인 문제도 있고해서 쉽게 구입하고 있지는 않는데
이런것도 하나씩 모으다 보면 건프라 처럼 많아질 것 같네요.
기회가 된다면 낸드로이드 시리즈로 수집을 해보고 싶어요.

SD건담 삼국전에서 등장 여포톨리스 스튜디오 컷이었습니다.



글쓴이 : 얌탱이


건담제작소




Posted by 건담매니아2호기 얌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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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헌형님의 지옹



회사 업무를 마치고 집에서 친구들과 스카이프로 대화하고 있는 도중
형님께서 대량의 사진을 카카오톡으로 전송을 하셨는데..
무엇인가 했더니 이번에 HG 지옹을 샤아 전용기 색상으로 도색을 해서
사진을 보내셨는데 색감이 꽤나 이쁘게 잘 빠진 것 같아요.

샤아 전용기 중에서 유일하게 붉은 색이 아닌 기체 중 하나인 지옹은
지온의 마지막 전초기지인 솔로몬에서 큰 위협감이 되었던 기체인데요.

붉은색으로 칠해져도 위화감이 느껴지지 않는건 역시 그분 기체라서 그럴까요?



# 붉은 지옹




블랙 도장을 올리고 유광마감제 후

크롬을 올려 레드, 골드, 블랙 클리어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추가로 주문해둔 우레탄을 통해서 마감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역시 그분 기체는 붉은색을 띠어야 느낌이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3배 빠른 HG 샤아 전용 지옹입니다.




만든이 : 김대헌



# 3배 빠른 HG 샤아 전용 지옹

























# 마치며

건담제작소 대표 김대헌 형님의 작품입니다.


요새 도색의 매력에 푹 빠지셔서 시간이 날때마다 도색 작품을 많이 만들고 계신데요.

현재 인스타그램에서도 만들어질때마다 업로드를 하고 계시답니다.

인스타에서도 만나볼 수 있겠지만 블로그에서도 볼 수 있게

빠른 시일에 소개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만든이 : 김대헌

글쓴이 : 얌탱이







Posted by 건담매니아2호기 얌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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