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어클립과 다이소 산적꼬치





공방을 하다보니 이것저것 돈이 들어갈 곳이 많이 있더라구요.

가장 큰 공방 작업실의 방값이라든지 관리비도 있고

재료값이나 도료 그리고 매달 나오는 프라모델을 구입을 하게 된답니다.


그나마 작업실 방값은 다른 곳보다 저렴하고 관리비도 크게

부담될 정도가 아니라서 지내는데는 문제는 없답니다.

도료값이나 장비를 구입하는데 큰 비용이 들어서 조금은 부담되지만요.



좋은 도구일수록 작업 능률이나 퀄리티를 살리는데 도움이 될 수 있어

가끔은 큰마음 먹고 좋은 걸로 구입하기도 해요.


도색을 하려면 도색집게가 많이 필요한데,

당시 공방에 있는 집게수가 50개 이상 되지 않아

원활한 작업은 힘든 상황이었답니다.

그래서 따로 구입을 하고자 했지만 생각보다 가격대가 높아 고민하던 사이

완제품이 아닌 악어클립과 꼬치를 별도로 구입하여 수작업으로

만들면 어느정도 비용이 절감 시킬 수 있다는걸 알았어요.













인터넷 오픈마켓을 통해서 단가 80원짜리

악어클립 중 300개 소 300개를 구입하여

물건을 받아보았습니다.

고무케이스로 옷을 입혀져 있었는데,

도색집게로 변신시키기 위해 모두 벗겨버렸습니다.













다이소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산적꼬치는 2000원이면 100~120개 정도

묶인 상품을 구할 수 있어서 비용 절감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어요.

꼬치에 클립 끝을 조여서 고정시킨다음 견고하게 해주기 위해서

전기테이프를 감고 불에 지져주었더니

꽤 튼튼한 도색집게가 완성 되었습니다.


손이 조금 가서 그렇지 어렵지도 않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다른 작업을 하고 시간이 남을때면 TV를 틀어두고

마주 앉아서 집개작업을 했답니다.

굴러다니는 빈 PT병을 날라서 집게를 모아두었구요.













1시간 마짝 만들고 보니 근 90여개정도 만들었던거 같습니다.

푸짐한 집게를 보니 뿌듯하고 기분이 좋네요.

하루 아침에 다 만들기엔 시간도 부족하고 지루해서 틈틈이 만들어야 겠어요.

집게를 따로 만든 덕분에 이번에 MG퍼건을 작업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확실히 집게가 넉넉하니깐 한번에 많은 양을 작업할 수 있었거든요.












그때 당시 작업하던 모습인데요.

새로운 도색집게 시험도 해볼겸 사용해보았답니다.

중,소 사이즈로 주문했는데, 부품을 고정시키에 적절한 크기 같아요.

단단하게 물고 있는게 도색을 할때 부품이 잘 고정이 되어서 만족스럽니다.











# 마치며


사소한 소비도 조금씩 절감하는게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넉넉한 사정으로 취미를 하는게 아니다보니 이런 작은 소비에도 큰 부담이 될 수 있거든요.
매달 나오는 건프라만 해도 정말 필요하거나 충독적이지 않는 이상
쉽게 구입도 못하는 입장이라 돈 관리가 필요하답니다.

어찌되었건 후에 추가적으로 주문을 해서 더 만들어두어야 겠어요.
넉넉하게 만들어서 저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작업할 수 있게 해주는게
앞으로도 편할 것 같네요.




글쓴이 : 얌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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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얌탱이 작업기 2탄..





MG퍼건 만들기 시작한지가 어느덧 한달째 되어가는 것 같아요.
평일에는 부산에서 회사를 다니고 주말마다 경주에서 작업을 하다보니
지속적인 작업도 어렵고 경주에서 공방만 있는것도 아니라서
작업속도가 좀 더딘 감이 있습니다.

또 중간에 도색이 잘되어 새로 서페이서를 입히는경우도 있구요.
그래도 이번 주말에는 나름대로 도색을 다 끝낼 수 있어서 다행인거 같습니다.

이제 마무리로 데칼을 하고 클리어를 뿌리면... 제 첫 도색작이 만들어지네요.












방패와 퍼건발 그리고, 방패는 재차 핑크로 도색을 해주었습니다.

도색하는데 에어브러쉬가 문제 생겨서 도료가 뭉쳐버리고 해서

갈아내고 다시 했답니다.


마지막으로 남은 퍼건의 흰바탕에 도색을 입혀주었습니다.

제 눈에만 그런지 몰라도 본래 키트에 흰색부분이

좀 회색빛이 도는것 같기도 하고 투톤으로 만들어져서

부분 부분이 회색베이스로 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통일감을 주기 위해서 죄다 흰색으로 칠해주었습니다.












저희 공방 작업실의 유일한 건조기..(?)

옛날 손난로로 위에는 열을 쬐고 아래에서 온풍이 나온답니다.

즉시 건조를 시켜주어서 그나마 작업 속도를 높여줄 수 있어요.

나중에 돈 모아서 진짜 건조기를 사면 좋겠지만

일단 임시방편

















한번 작업후에는 오랜시간동안 자리를 비우다보니

작업하던 곳에 먼지가 쌓일 우려가 있어요.

사실 저희 공방이 좀 오래되고 공간도 좁다보니 먼지가 좀 쌓이더라구요.

그래서 임시로 보관함을 만들어서 보관해두고 있어요.

비닐은 무슨 이유였는지 모르겠지만 열에 녹은 흔적이 보이네요.











요렇게 토요일에 작업을 마친 후에 보관을 해두었습니다.

하루 동안 바짝 건조를 시켜두니 손에 묻어나오지도 않고 딱 좋게

잘 말렸네요!


이제 조립을 해서 데칼 위치와 클리어를 뿌려줄 준비를 해줘야겠습니다.

부품별로 해주면 좋지만 오래걸리고 번거롭기 때문에

만들고 나서 파츠별로 클리어를 뿌려줄 예정입니다.










제가 생각한 색상은 잘 안나왔지만 나름대로 만족스럽게 된 것 같습니다.

사진 상으로는 크게 차이는 없지만 실제 표면느낌은

도료의 배율 차이로 다르게 느껴진답니다.

















목주변과 가슴에 있는 부분은 건메탈 도료를 사용해 약간의 펄느낌도 주었습니다.

진한 묵색에 펄느낌이 있으니 생각보다 색다르게 느껴지네요.














분홍색 코어파이터가 생각보다 아기자기하고 이쁘게 잘 표현되었습니다.

날개부분이 좀 아쉬운 감이 있지만 그냥 눈 감기로 하겠습니다.












핑크퍼건도 잘 어울리지요?

조금 연했으면 했지만 나름대로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핑크핑크하게 해줄게~











도색을 완료하고 조립 중이지만 재료들이 모두 섞여있고 만드는데 애로사항이 생겨서

생각보다 시간을 많이 잡아 먹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는 백팩을 장착하는 폴리캡과 왼손 손목뚜껑 부품이

사라졌다는 점에서.... 참 가슴아픈 문제가 생겼습니다.


부산에 내려갈 시간이 되어서 이쯤 마무리를 하고 다음에 완성을 다짐했습니다.












# 마무리


첫 도색작인 3.0 MG 퍼건은 부품이 사라지고 에어브러쉬 미숙으로
다양한 사건사고들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무엇보다 부산에서 경주를 왕래하며 주말마다 작업을 하다보니
작업 속도도 많이 늦어지고 있구요..

그래도 끝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어서 완성해서 저의 첫 도색작을 소개해드리고 싶네요.






만든이 : 얌탱이

글쓴이 : 얌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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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통의 카톡메시










회사에서 업무를 보고 있던 중 대헌형님께서 몇장의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선생님이 작업하고 계신 엑스포에 방문해서 남은 폐품으로

'요츠바랑'에 등장한 '단보'를 만들었다고 하네요.

깨알같은 단보에 웃음이 터졌답니다.


생각 이상의 퀄리티를 보여준 단보로

마치 피규어제품 같네요.








# 뜻밖의 단보











가까이서 보니 정말 폐품을 모아서 만든 느낌이 났습니다.

하지만 위화감없이 느껴지는건 역시 단보 자체가

이러한 컨셉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죠?

























뜻밖에 단보의 등장에 흐믓하게 바라보았네요.

대헌 형님이 평소 손재주가 좋으신건 알았지만

날이 갈수록 발전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공방에 방문하면 만날 수 있을까

설램이 가득한 기대감이 생기네요~~







사진제공자 : 김대헌

글쓴이 : 얌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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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헌형님 작품





제가 없는 동안 평일에는 대헌형님께서는 거의 혼자서 작업실을 지키고 계시는데요.

매주 한 가지씩 작품을 만들어내는 것 같습니다.

사실 다른 작품사진들을 많이 받았지만, 블로그 글을 미루다보니깐

콘텐츠만 자꾸만 쌓여가네요.


아무튼 이번에 소개해드릴 프라모델은

최근 1기를 무사히 마무리 지은 최신작 철혈의 오펀스 주역기

건담 발바토스인데요.


'건담프레임'이라는 설정으로 파츠가 업그레이드되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모습인 4형태는 발바토스의 꽃이죠.

기존의 건담시리즈와는 다르게 내부 프레임이 노출되는 형태로

굉장히 독특한 설정이 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HG 건담 발바토스 4형태 풀도색을 마친 모습입니다.














어깨와 무릎의 붉은 마크를 미쳐 넣지 않고 사진을 찍으셨다고 합니다.

내부프레임부터 전체적으로 에어브러쉬로 도색을 해준 수

작은 부품이나 스티커가 들어갈 자리엔 붓으로 도색을 해주셨다고 하네요.














노출되는 프레임의 경우 크롬이나 우레탄 느낌을 살려주어서

디테일 퀄리티가 꽤 높아보입니다.

깔끔하게 잘 도색되어 나름대로 완성도가 높아보이네요.


















발바토스는 역시 검이나 원거리 무기보다 둔탁한 둔기류 무기가

잘 어울리는 기체인데요.

재빠르고 섬세한 기존의 건담들과 비해

다소 무식하고 과격한 모습들을 많이 보여주는 건담인거 같습니다.


파일럿인 미카의 영향이 크죠.














내부프레임의 모습인데요.

전체적으로 유광블랙을 입혀주었고, 포인트를 주는 프레임에는

각가지 색상을 입혀 디테일함을 주었습니다.

건담프레임하면 이젠 발바토스가 상징이 된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공방에 있는 발바토스 3인방 모습으로 포스팅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오른쪽에 서있는 제 발바토스도 보이네요.

부분 도색으로만 해주어도 멋진 발바토스 입니다.











# 마치며


철혈의 오펀스는 1기를 마무리로 다음 스토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실 전 보다가 말아서 어떻게 마무리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나름대로 재미있게 보고 있는 시리즈이죠.

우주세기의 느낌을 주면서도 비우주세기와 잘 섞인 작품 같습니다.
사람들마다 의견이 갈리지만, 작품마다 비교할게 아니라 그 자체 세계관으로만
봤으면 좋겠네요.

오펀스에 대한 주제와 세계관 설정 등에 조금은 미스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부분들이 다소 아쉬운 마음에 팬들이 하나씩 지적하는 것이죠.
지적이나 건의 역시 또 다른 관심의 표현으로 2기땐 보다 완성도 높은
스토리로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철혈의 오펀스 시리즈로 RE시리즈가 대거 출연을 했는데
저도 조만간 1/100 시리즈를 하나 구입해볼까 합니다.




만든이 : 김대헌
글쓴이 : 얌탱이



건담제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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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헌형님 작품




엑스포에 계신 '건담매니아' 선생님과 함께
밀리터리 작업을 하셨던 대헌형님께서
완성된 프라모델을 보내주셨는데요.
이번 기회에 밀러프라에 대한 매력을 알게 되었고,
붓도색에 대한 스킬이
늘어서 굉장히 보람찬 작업이었다고 합니다.


선생님 작품과 함께 보내준 사진입니다.











GERMAN STEYR TYPE 1500A/01

2차대전 초기부터 종료될때까지 고위지휘관의 이동수단으로

사용했던 차량인데요. 오스트리아 Steyr(슈타이어)사가 만든

군용트럭으로 시속 100km의 최고속도와 주행성능이 좋다고 합니다.

독일군 고위지휘관 탑승용 차량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최대 5인승이라고 합니다.


물론 다양한 형태와 모델의 슈타이어가 있지만, 일반 지프보다 승차감이나

뛰어난 성능으로 호평을 받은 차량이라고 합니다



대헌 형님도 선생님 옆에서 붓도색을 배우면서 슈타이어를 도색해 나갔는데요.

도색을 하면서 명암효과도 함께 주어서 나름대로 실사화를 시켜주었습니다.





GERMAN STEYR TYPE 1500A/01
















# 마치며


전체적인 색상은 통일되어 있지만 명암효과를 줌으로써 디테일한 면을 살려주었습니다.
그림자나 포인트를 부각시켜주었는 것이 이번 작품의 포인트인데요.
이번 계기로 밀러에 대한 재미도 생겨서 조만간 다른 작품을 통해
도전해볼 생각이라고 합니다.

제 친구 중에도 탱크를 조립하는 친구가 있는데
기회가 된다면 그 친구한테도 권유하고 공방 초대도 하고
밀러에 대한 것에 대해 배워보고 싶네요.







만든이 : 김대헌

글쓴이 : 얌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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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매니아 선생님




저희가 공방을 가질 수 있었던건 다 기존에 계셨던 '건담매니아' 선생님 덕분인데요.
대헌 형님은 오랫동안 선생님을 알고 조금씩 건프라에 대해 배우셨답니다.
선생님이 프라쪽으로 시작하게 되신건 벌써 10여년전인데
처음에는 취미로 시작을 했다가 지금은 거의 전문가급으로 성장하셨고
현재 경주엑스포에서 조형디자인에 관한 기획을 맡고 계신답니다.

여전히 '건담매니아'라는 이름가지고 활동하고 계십니다.
옛날에는 루리웹 등에 밀러나 건프라쪽으로 활동을 하셔서 반짝 화제를 모우시기도 했어요.

이번에 대헌 형님께서 함께 붓도색도 배울겸 밀러 작업을 같이 하셨다고
사진을 보내주셨는데, 이번에 소개해드릴 작품은
'건담매니아' 선생님께서 최근에 만드신 아카데미 M966 TOW입니다.





# ACADEMY M966 TOW 








전 사실 밀리터리쪽으론 큰 지식이 없어서

어떤 군용차량인지 무기인지는 정확하게 모른답니다.

그래서 조금 정보를 찾아보았는데요.


M966 함비 차량에 탑재된 TOW라는 무기로써 차량뿐 아니라

본래 지상발사형과 헬리콥터 발사형으로 두가지로 개발이 되었다고 합니다.

1970년부터 미국 육군 실전 배치되어 다양하게 전술에 활용되었는데

실전 사례로 유명한 것이 남베트남전에서 사용이 되었다고 하네요.

현재도 새로운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되고 있는

무기로써 실용성이 좋은 중화기라고 합니다. 










본래 미술을 전공하시던 분이라 디테일한 표현이 굉장히 눈에 띄는데요.

밀리터리 작업은 순수 붓작업으로만 표현을 했다고 합니다.












섬세한 디테일이 정말 놀랐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어느것 하나 놓치는 것 없이

실사의 느낌을 그대로 주고 있습니다.














# 마치며

도색의 기초이자 끝판왕은 역시 붓도색이 아닐까 합니다.
붓도색은 배우는 과정도 어렵고 숙달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캔이나 다른 도색 방식과는 다르게 좀더
디테일하고 꼼꼼한 처리가 가능한게 장점입니다.

붓의 효과에 따라서 실사에 가까운 느낌을
살리면서도 동시에 디테일 업까지 살려준답니다.
역시 '건담매니아' 라는 닉네임이 그냥 생긴 것이 아닌 것 같아요.

현재 선생님은 경주엑스포 공원에서 건담 전시관을 게시하여
여러가지 작품을 전시하면서 프라 체험교육도 하고 있답니다.
휴일날, 시간이 있으시다면 엑스포를 통해서
선생님 작품을 직접 관람해보셨으면 좋겠네요.







만든이 : 건담매니아
글쓴이 : 얌탱이



Posted by 건담매니아2호기 얌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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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몰 개편




건담 프라모델이나 피규어 등 키덜트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사이트는 최근에 많이 개설이 되어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하고 있는데요.
저는 예전부터 반다이몰을 주로 이용하고 있답니다.
부산에는 서면 건담베이스가 있어서 직접 오프라인으로 직접 구입을 하는터라
온라인으로는 잘 이용하는편은 아닌데요.


이번에 메일을 통해서 반다이몰 리뉴얼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번 소식을 통해서 APP도 출시되었다는건 처음 알았네요.

G클럽 소식등을 보기 위해서 최적화되어 있지않은 사이트에 들어갈때마다

불편했었는데 이번 소식이 반갑네요.


이번 리뉴얼 내용을 간략하게 살펴보겠습니다.





# 리뉴얼 내용








반다이몰 모바일웹사이트 와 어플리케이션 진행을 통해

모바일 환경에 대한 요청 사항과 필요성으로 서비스를 준비하면서

PC웹 사이트도 함께 개선이 되는데요.


앱의 경우는 계속해서 개발중이므로 안드로이드와 IOS의 배포 시기가

다를 수 있다고 하네요.





1. 통합쿠폰제도 운영


본래 회원등급쿠폰은 반다이몰, 직영점에서 사용하는 쿠폰이 별도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이번 개편을 통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제도를 준비중이라고 하는데요.

쿠폰 여부는 모바일 및 PC마이페이지를 통해서 확인을 할 수 있지만 아직까지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서

추후 8월부터 별도로 발행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2. 구매확정 제도


온라인 쇼핑을 주로 사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온라인 쇼핑에는 구매확정 기능이 있습니다.

반다이몰에서 예약제 상품들은 배송기간도 길고 포인트를 받는 시기가 늦어지는 점이 있었는데

이번 개편을 통해서 구매확정 기능을 통해서 상품을 받은 뒤 구매확정을 하면

오류없이 포인트가 지급이 된다고 하네요.


( ※ 기존 적립금, 포인트의 명칭은 포인트로 통일됩니다. )





3. 포인트 지급 기준 변경


반다이몰은 판매가 기준으로 정율 지급을 했지만 개편 후에는 실결제가 기준으로

직영점과 동일하게 지급이 된다고 하네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포인트가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합니다.


완구의 경우는 기준 5%에서 10%으로 적립률이 상승이 된다고 합니다.


( ※ 실결제적립율이란 : 판매가 - 할인 + 포인트 = 실결제가 %지급 )








4. 회원등급 확정 시점 변경


기존의 방식은 1~6월 상반기 구매금액 기준으로 회원등급을 7월에 적용을 했지만

이번 개편을 통해서 7월이 아닌 8월에 등급이 적용된다고 합니다.


연 2회 대상기간에서 익월에 확정되어 혜택과 등급이 지급되던 등급부여가

연 2회 대상기간에서 익익월에 확정되어 혜택과 등급이 지급됩니다.

대상기간에서 익월에 대상기간의 주문을 취소, 반품하는 경우 익익월의 

등급평가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회원등급 관련으로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마치며



작년 말부터 올해초까진 건담베이스를 통해서 열심히 구매를 해서 현재 회원등급이 실버인데요.

요즘은 그렇게 사정이 좋은 편도 아니고 갈 기회가 생기지 않아 등급이 조정될 것 같네요.

어찌되었건 그동안 불편하게 여겨졌던 시스템들이 조금씩 개선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조금 늦은 감이 있긴하지만....

저처럼 건담매장이나 반다이몰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래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문 판매사이트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

실제 경쟁을 하고 고객층 확보를 위해선 꾸준한 개선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개편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해보았습니다.

반다이몰을 주로 이용하시는분들께선 참고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반다이몰 : http://www.bandaimall.co.kr/defaults/index.do





글쓴이 : 얌탱이




Posted by 건담매니아2호기 얌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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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얌탱이 도색입문기


제가 건담프라모델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 것은 아마 2014년 초 부산에 내려와서부터 일겁니다.
그 전에는 부모님과 함께 경주 자택에서 지내다보니 살 수 있는 기회도 없었을뿐더러
별도의 보관 장소도 마땅치가 않아 구입해보고 싶어도 그냥 보류하고 있었는데요.
부산에 내려오면서 자취생활을 시작하는 동시에 그동안 하고 싶었던
프라모델을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순조립만 하다가보니깐 도색에 대한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하지만 원룸 구조상 도색을 하기 위한 작업 공간여건과 환기에 대한 문제점으로
도색은 포기하고 있었지만 최근 형님들과 함께 공방을 차리게 되면서
도색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답니다.

그동안 부산에서 회사 일도 하고 개인일로 도색을 못하고 있었지만
이번에 도료와 도구들을 구입하여 본격적인 도색 작업 하게 되었답니다.




# 작업일 : 4월 30일 ~ 5월 1일





경주에서 작업할 수 있는 시간이라곤 토,일 주말밖에 없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보람차게 작업실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원래 성격상 건프라도 느긋하게 만드는 편이라 작업 속도가 더딘 편도 있구요.

이번에 작업하고 있는 것은 MG 건담 3.0 버전으로 색상은 반전효과를 주어 도색할 계획이랍니다.


2톤 계열의 도색을 하면 좀 더 색감있고 입체적으로 표현이 가능하겠지만

첫 도색작이므로 감도 익히고 연습작으로 단순하게 작업할 예정이랍니다.










며일전에 구입했던 IPP 도료들을 이용해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우선 가조립한 건담을 모두 분해하여 화이트서페이서를 뿌려주었습니다.

에어브러쉬가 아직 익숙하지 않아 물이 나오기도 했고 도료가 몇방울씩 튀기도 했습니다.

작은 입자로 골고루 뿌려주는 것이 중요한데, 힘 조절을 하는게 참 어렵더라구요.









대헌형님께서 옆에서 조언도 해주고 요령도 상세하게 잘 알려주셨습니다.

또 서페이서이기 때문에 너무 큰 부담을 가지지 말고 뭉기거나 잘 되면

그냥 사포를 통해서 갈아주고 다시 해주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뿌려줄때는 꼼꼼하게 해서 도료가 잘 안착시켜줄 수 있도록 작업하는게 중요하구요.








원래는 비닐계열의 장갑으로 끼고 작업해야겠지만

따로 준비해두지 않아 그냥 작업용 목장갑으로 작업을 했답니다.

그래도 다른 방진마스크와 앞치마, 팔도리개는 모두 착용하고 작업을 했습니다.










다른 공방들에 비해 조금은 부족해보일지 모를 작업 공간이지만

환풍기도 있고 거치대도 있고, 건조대(?)도 있어서 있을건 다 있는 자리입니다.

초보인 저의 작업모습이 얼핏 전문가의 포즈가 느껴지네요.









작업부스 안에는 조명도 설치되어 있어서 입자가 날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처음 작업을 할때 신너 냄새와 브러쉬 힘조절을 할때 많이 힘들었어요.










같은 힘으로 여러번 뿌리는 작업이다보니 팔도 아프고 어깨도 결리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익숙하지 않는 작업을 하는게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그래도 재미가 있으니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작업을 했네요.









이제 막 내부프레임 서페이서 작업이 마무리되어 가네요.

익숙하지 않아서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들었던거 같습니다.

첫날에 서페이서만 뿌리다가 시간을 다 보냈어요.


악어클립도 넉넉하지 않아 사실 많은 작업하기엔 부족했답니다.











전날에 작업해둔 서페이서 위에 제가 원하는 색상을 입혀서 도색을 해주었습니다.
내부 프레임이라서 본래 런너 색상보다 진하고 윤기있는 표현을 해주었는데요.
도료를 주문할때 마감제를 잊고 주문하지 않아 다음 경주 방문때 따로 구입해서
갈 예정입니다.

에어브러쉬를 통한 도색작업이 어려운것 같으면서도 굉장히 재미가 있네요.
다음 경주 방문시에는 적어도 90% 작업량을 마무리해야겠어요.



# 마치며


건담제작소의 블로그는 다른 블로그에 비해 전문성이 떨어질지 모르겠습니다.
경주에 공방을 시작하게 된것이 아직까지 오래되지도 않았으며 함께 운영하는 형님들도
도색이나 건프라에 대한 큰 지식은 없이 각자의 경험을 통해서 공방을 꾸려가고 있답니다.

본 블로그를 운영하는 저 얌탱이 역시 순수조립 위주로만 작업해왔었고
도색에 대한 지식은 부족한 편입니다.

앞으로도 작업을 통한 경험담과 일상 그리고 작업한 작품들을 소개를 할 예정인데요.
혹시나 건프라나 이쪽 계열의 분들이 계시다면 작은 조언이나 경주에 오시면
한번쯤 방문해주셔서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얌탱이 도색 입문기 1탄



글쓴이 : 얌탱이





Posted by 건담매니아2호기 얌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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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얌탱이


제 본명은 이상원이라고 합니다.

평소에는 부산에서 회사를 다니다가 주말에 경주에 방문하여 대헌형님과

함께 동천동에 건담제작소라는 공방을 함께 운영하고 있답니다.


대헌형님의 지인분도 최근에 함께 동참하게 되어 실질적인 직원 3명으로 함께

개인 작업실 및 의뢰를 받고 운영하고 있어요.



건담에 대한 관심은 어렸을 때부터 있었지만 자세하게 접하기엔 어려웠고

고등학교와 대학생이 되어서 좀 더 다양한 건담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프라모델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건 부산에 내려오게 된 쯤이라 이제 막

3년차에 들어가는데요.


현재까지도 순수 조립만 하는편이라 도색은 마커를 이용한 부분 도색이 고작이랍니다.

이번에 MG 건담 3.0을 통해 도색해보려고 도료를 주문도 했습니다.




어찌됐던 서론이 길어졌는데, 예전에 만들어둔 HG노벨건담을

스튜디오를 통해 촬영한 사진이 있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 HG 노벨건담







기동무투전 G건담에 등장하는 여성형 노벨건담은

세일러복을 입고 주무기는 원반과 리본으로된 무기를 사용하는게 특징인데요.

디자인부터 컨셉이 독특해 건담 팬들에겐 각별한 애정이 생기는 건담입니다.

주인공인 도몬과 러브라인이 이어지는가 했지만

역시나 히로인 레인에게는 못 미치는 영향을 주었어요.


노벨건담은 현재 HG판으로 노멀과 버서커모드로 출시 되었지만

최근에는 재고가 없는지 판매하는 곳이 잘 보이지 않더군요?

그래서인지 희소성이 있는 건프라가 되어버렸습니다.
















# 마치며


항상 촬영을 할때면 난감했을때가 자세와 구도를 잡는건데
전 그런 부분이 약해서인지 매번 자세도 어색하고 생각보다 원하는 그림 잘 안 나오더라구요.
특히 노벨건담의 경우엔 스탠드가 없으면 중심을 잡기도 힘들고 리본체조 형식으로
자세를 잡아야 되서 조금 난감했답니다.

그래서 찍은 사진도 생각보다 단순하고 반복적인 컷이 많답니다.
또 찍고 보니깐... 세일러복 가슴쪽 리본 가운데 있던 녹색스티커도 떨어진 것을 늦게 확인했네요.

HG노벨건담은 순수조립으로만 작업이 되었고 그외 먹선작업과
게이트작업만 약간 손질해두었답니다.

부족한 점도 많이 있지만 나름대로 재미도 있었고 만족스러운 건프라라고 생각합니다.






만든이 : 얌탱이
글쓴이 : 얌탱이



건담제작소









Posted by 건담매니아2호기 얌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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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헌형님의 지옹



회사 업무를 마치고 집에서 친구들과 스카이프로 대화하고 있는 도중
형님께서 대량의 사진을 카카오톡으로 전송을 하셨는데..
무엇인가 했더니 이번에 HG 지옹을 샤아 전용기 색상으로 도색을 해서
사진을 보내셨는데 색감이 꽤나 이쁘게 잘 빠진 것 같아요.

샤아 전용기 중에서 유일하게 붉은 색이 아닌 기체 중 하나인 지옹은
지온의 마지막 전초기지인 솔로몬에서 큰 위협감이 되었던 기체인데요.

붉은색으로 칠해져도 위화감이 느껴지지 않는건 역시 그분 기체라서 그럴까요?



# 붉은 지옹




블랙 도장을 올리고 유광마감제 후

크롬을 올려 레드, 골드, 블랙 클리어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추가로 주문해둔 우레탄을 통해서 마감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역시 그분 기체는 붉은색을 띠어야 느낌이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3배 빠른 HG 샤아 전용 지옹입니다.




만든이 : 김대헌



# 3배 빠른 HG 샤아 전용 지옹

























# 마치며

건담제작소 대표 김대헌 형님의 작품입니다.


요새 도색의 매력에 푹 빠지셔서 시간이 날때마다 도색 작품을 많이 만들고 계신데요.

현재 인스타그램에서도 만들어질때마다 업로드를 하고 계시답니다.

인스타에서도 만나볼 수 있겠지만 블로그에서도 볼 수 있게

빠른 시일에 소개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만든이 : 김대헌

글쓴이 : 얌탱이







Posted by 건담매니아2호기 얌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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