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담

오늘자 아무말 대잔치 ​ 인터넷에 대한 나의 분노.. 크릉 ​ 오늘 식당 점심 돈까스 + 카레 + 모밀 돈까스 카레는 알겠는데.. 모밀은 뜬금 조합 더보기
이런 저런 여담들 블로그도 열심히 해보겠다고 했지만, 내 성격상 꾸준하게 관리하는게 참 쉽지가 않다. 이런저런 신경써야할 것도 많고, 피곤한 몸이 따르지 않아서 퇴근 후엔그냥 넉다운이 일상 다반사다. 딱히 이걸로 먹고 살고 할것도 아니고, 다른분들에 비해 컨텐츠가 없기에...큰 문제는 없다. 하지만 부족한 내 의지를 탓할뿐이다. 최근 나는 계속 화가 나 있는 상태이다.그 원인 중 하나는 'LG' 인터넷 문제였는데, 기존에 사용할때부터 사실 조금 불만이 있었다.핑이 급속도로 올라가든지, 떨어지는 등 불안했으며, 와이파이도 잘 받지 못했다.(사실 이건 공유기나 여러가지 문제들이 있을수도 있지만) 그래서 3년 약정이 끝나길 기다렸고, 골치덩이 홈보이라고 불리는 갤탭도 해결할 생각만 가득했었다.갤탭은... 완전 쓰레기 같은 것을.. 더보기
오늘 일자 아무말 대잔치 1. 건담 버서스 출시 기다리던 건담 버서스가 오늘부터 출시되었다. 베타테스트에서 보던 기체들 외 정식 출전한 기체들이 보였다. 물론 내가 원하던 기체들은 많이 보이지 않음... 하고 싶긴한데 언제 사야할지 기다려보는 중. 역시 돈이.. 2. 블로그 블로그는 참 쉬운거 같으면서 어렵다. 어렵게 다가가면 어려운 것이고 쉽게 다가가면 쉬워보이는게 세상사 였던가 본래 나는 블로거가 아니라 블로그의 본질과 사람들의 취향이나 유도는 못한다. 제대로 된 블로그를 하려면 우선 컨텐츠가 좋아야하며 이웃 활동을 꾸준히 해줘야한다. 커뮤니티. 정보성 블로거 역시 커뮤니티가 우선이다. 글재주는 상관없는거 같다. 또 키워드도 중요하나 소통이 더 중요 현재로썬 그렇게 생각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