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정품가에서 반에 반만큼
주고 받아왔전 타블렛.
사실 익숙하지 않아서 오랫동안 방치해뒀는데
이제 조금씩이라도 연습해보려고 한다.
근데 역시 쉽지는 않네
'일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새 출근하고 자주 먹게 되는 점심 식단 (0) | 2017.09.21 |
---|---|
생각만 많고 쓸데없는 감정 소모하는 날인가 보다 (0) | 2017.09.19 |
오늘자 아무말 대잔치 (0) | 2017.09.14 |
이런 저런 여담들 (0) | 2017.09.14 |
저품질, 블로그의 관리란..? (0) | 2017.07.19 |